"월 척 " 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 월 척 !!!!!!!!!!!!!!!! 낚시를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떠 올리는 이 황홀한 얼굴...... 너무나 잘 지어진 문패가 사랑스러운 날입니다. 월척님과 물사랑님, 떡붕어님, 그 외 모든 월척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대구,경북... 나아가 전국의 낚시인들에게 지금까지처럼,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나눌수 있는 가족들이 되리라 확신해 봅니다. F-TV를 시청하는 그 많은 전국의 낚시인들이 한번 더 환경을 생각하는 값진 시간이 됬을꺼라 생각하며,낚시인 한 사람,한 사람이 케미봉지속의 방습제 한알까지도 거두어 올수있는,그 날까지... 또한 즐겨찾기에 모든 낚시인들이 "월 척"을 얹는 그날까지 월척의 행진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며,소류회도 일조토록 하겠습니다. 이제 월척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큰 숙제를 맡으신 운영진에게 한번 더 당부의 말씀과 아울러 축하를 드리며, fishing-vj 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p.s : 옥의 티 - 촌에 가려는 새벽환상 새벽에 깨워냈더니 반바지 차림...... 게다가 어복은 있어 일등까지...... 월 님들 이해해 주십시요. 새벽환상 지금 손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