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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님들의 노래방 18번 곡은 ?

_freebd08361153.jpg 저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또순이는 "곰세마리" 입니다 ^^

윽.....
제일 어렵습니다

학교종이 땡땡땡을 불러도
아무도 들어주지를 않습니다

저는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데
듣는 분은 귀를 막아버리던데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는 들국화의 사랑한후에 입니다..ㅋㅋㅋ
마누라가 젤 좋아합니다...
젊은 친구들하고 어울릴라고 "젊은그대"를 즐겨 부르는데 요즈음 젊은 친구들은 제가 부르는 노래를 잘 모르더군요..

그래서 요즈음은 노래방을 거의 안갑니다..
소녀시대 Oh!!!

티아라 TTL 보핍보핍

카라 프리티걸 입니다. 동행한 사람들 모두 퇴장합니다. ㅋ
386 대표주자!!

젊은미소, 나어떡해...

노래 한 번 올려 줄 분 없나요?

즐겨부르는 노래는?

타는 목마름으로 입니다.
조덕배님의...꿈에....

잘못부르지만 울 마눌님이 18번이래요...

내가 18번보다 나를 알아주는 18번....

19번은 갈대의순정 입니다....

좋은 꿈들 꾸시죠...
난, 최무룡의 "외나무 다리".......

근데, 무척 궁금합니다...
혹시 님께서는 예전에 옆집(?)에서,
충주호 조행기로,,,,(아마 흑백 사진으로 올리셨던것 같은데.......)
나를 옛날 아스려한 추억속에 빠지게 하셨던,,,,,,,,
고마웠던 그님이 아니신지요?????????
"또철이아빠"님...

"추억의조행기"에 놀러오세요^^

해답은 거기에 있습니다...
월척지에 가수많답니다

SORENTOO님은 밤무대가수로 학비를 벌어쓰셨단 짠~한 전설이 ....

음치 채바는 노래방 끌려가면

옆에서 흥얼거리다 졸다 ...쫓겨나고만다는 ...흑 ~

( 대리기사로 유용하단 ㅋ)
chitty chitty bang bang

memory

im back

smile boy(rock v.)

술김에.... 적습니다.
안재욱의 친구... 친구들끼리 술한잔 한 후 노래방가면

꼭 부르곤 합니다..
어느 해변의 노래방인가요? 곳 성수기가 되것지요?

안치환&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부활 '네버앤딩 스토리',

티아라&초신성 'Time To Love' <-- 이런 노래로 푼수도 떱니다. (다 아시죠? 노래방 도우미가 좋아 할것 같아서 그러는거...)
소호강호은 진짜 TTL 좋아하시는 분 같으시고,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부릅니다.
의도가 좀 다른거죠.
강호님. 언제 함 입한번 맞추죠...

'좋은사람 너는 내게 첫사랑, 사랑을 가르쳐 준사람...'
아이비의 바본가봐^^
그냥 즐겨 듣는 노래

박보영의 아마도 그건
젤 즐겨 부르는 노래
저는 무조껀~~
땡벌~~`분위기 확 띄웁니다..ㅎㅎ
저 노래방 맞긴 맞나요~~~~~~~~~~~~~~~~~

저는 귀거래사 입니더
ㅎㅎㅎㅎ
전 송골매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ㅋㅋㅋ
1.서른즈음에
2.강산에의 물고기가 강을 꺼꾸로 올라간다는...그노래 ㅎㅎ

요즘 연습중임다.ㅋ
제가 노래를 부르면 동네 돼지들이 같이 놀자고 우르르 몰려 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번지수가 없읍니다. ㅠ.ㅠ
"불꺼진창"입니더.
엥콜받으면 "홀로가는길"이지요.
uv 쿨하지못해미안해 ;;;;;

그나저나 사진속 노래방 참 럭셔리하네요^^
저는 꿈의대화...이노래만 주기장창...ㅎㅎ

또철이 아빠님 노래방 한번 갈까요..ㅎㅎㅎ
지는 박강성 노래로 18번 돌립니다...

어쩌다 샛길로 나가서 안젤로 - 너를 기다려...

필 받으면 지서련 - 울고싶은 오후...

꼭지 돌아서리 정 철 - 슬픈인연...

노래는 무자게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월척님들 다들 모시고 노래방 한번 가야겠습니다 ^^
전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오래된 노래지만 노랫말이 좋아서 배웠지요.
전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또철이아빠님은 성량이 풍부하신가 봐요
저는 ~~~~~부둥켜 안은채 정들어 가는지를... 켁켁
목이 아파 못부르겠던데..
노래따라 년식이 뭍어나네요 ㅋㅋ.

전 "영시의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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