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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날 12-04-14 20:06
무님 조거이 너무 무거버서 좀이다가 중고로 넘길려구 생각중..12키로 ...ㅜ.ㅜ
행복한날 12-04-14 20:14
ㅋㅋ그럴려구 생각중이내요 그냥 섭다리가 편할것 같어유,, 발판 넘 무겁내유..
각시골붕어 12-04-14 20:15
행날님 아까 통화 햇지만 받아보니 좀 실망스럽죠..
요번 구입건을 지가 말꺼낸거 같아 송구합니다~이왕 구입한거 잘 다듬어 멋지게 사용하시면..ㅎㅎ
받침틀이랑 연결하는 거치대에 각도를 조절할수 있게 만들면 사용하기 편할거 같데요~~!!~
오늘 배달온거 손보시느라 고생하셧겟네요..^^
행복한날 12-04-14 20:20
각시형님 각도 조절 안되도 괜찬아유 받침틀 조정되구 발판 조정되서 ...굳이 거취대 조절 안해두 되요..
발판 천천히 구입하시길 권해 드려유 제가 직업이 조쪽 계통이라 대충 보면 알아유..
그냥 대충 다듬어서 사용해야쥬...어카것슈...성질 급한게 죄이죠..!
각시골붕어 12-04-14 20:21
해유님 지가 일괄 예약햇다 취소햇슈..행날님이 먼저 매맞은격~ㅎㅎ
다른 이유 였지만 구형 발판에 좋았던 이미지엔 조금은 많이 부족해 보이는군요~!
행복한날 12-04-14 20:28
제가 만든게 높이가 250 정도 됩니다 뒷꽃이 빼면 무릎 높이라 괜찬을것 같습니다..
용접 부위 제살 녹여서 작업해서 올래 못갈것 같어요 시간나면 제 일하는곳 가서 다시 용접해야 할것 같어요..
각시골붕어 12-04-14 20:31
휴~온유님이랑 천사님 아직 구입안해 다행...욕먹을뻔 했어요~!~
지금 만드신거 망가지면 거치대는 미라클꺼 보시고 응용해 한번 만들어 보셔도~~^^
감사해유4 12-04-14 20:31
괴기,,,절케 무거운거 안들구 댕겨도 잘 잡히던데,,쩝
펼땐 좋지만 철수할때,,,파김치되어서 저거 낑낑댈 모습만 상상해도 아휴휴..난 몬해유.
걍,,,짜증나면 한대루 하지뭐,,ㅎㅎㅎ
달랑무 12-04-14 20:34
섶따리섶따리섶따리~~♬♬♬
행복한날 12-04-14 20:34
ㅎㅎ붕어형님 제가 만든거 망가지는일 없어유 ㅎㅎ그냥 사용하다가 지처 버립면 몰러두 ㅎㅎ
4시간들여 만들어내유..
해유성 구냥 땅 꽃이가 편해유..
온유 12-04-14 20:35
저는 월산꺼 포기했슈...
신화로템 꺼 스텐은 아니지만 거서 알아봐야것슈^^
거치대 실용 백배네유 멋잇슈^^
암턴 손기술 대단혀~~~쿵 !!! 추천
행복한날 12-04-14 20:39
ㅋ갑장님 요긴 추천읍써유..ㅋㅋㅋ
달랑무 12-04-14 20:42
섶따뤼~~♬♬♬♬♬
각시골붕어 12-04-14 20:44
스파이크라도 던져 드릴까유~ㅋ
행복한날 12-04-14 20:45
아 부엌으로 가야것내유 달랑무 썰어서 짜장하구 먹어야 것어유..
달랑무 12-04-14 20:45
노노..섶따리~♬♬♬♬
大物꾼 12-04-14 20:45
ㅎㅎ
전 구형 발판대자 구매했는데 젤 잘한것 같아요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잘 사용하셔서 5짜 하세요.
구매후 아쉬운점은 낚시점에 시정을 요구해서 같은 꾼들이 쓰기 편리하게 해 주세요...
각시골붕어 12-04-14 20:48
온유님 신화로템꺼두 쓸만해 보이네요~!
각시골붕어 12-04-14 20:53
쉿~!!~해유ㅎㅎ
행복한날 12-04-14 20:54
해유성 거시기 믿어 줘유.. ㅎㅎㅎ5짜..?
각시골붕어 12-04-14 20:59
해유님...거시기성 야근하는 사람보고 뭔 낚시갓다고...흠~~^^""
달랑무 12-04-14 21:06
섶따리~~~~~~~♬♬♬♬♬♬♬♬
각시골붕어 12-04-14 21:07
달랑무님~~토스트~~~~~~~♬♬♬♬♬♬♬♬
행복한날 12-04-14 21:09
ㅋㅋㅋ그나저나 ㅇㅇㄷㄹㅃ님은 어케 어데가서 손 풀고 가셨는지 궁금합니더..ㅎㅎ
달랑무 12-04-14 21:09
화성들린다 그런던디요~??
각시골붕어 12-04-14 21: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떡 주물럿으면 옆자리도 고물은 있엇겟죠~^^
행복한날 12-04-14 21:14
ㅋㅋ저헌티는 꽝 처다구 문자 쪼가리 와던디유..ㅎㅎ
감사해유4 12-04-14 21:54
이,,,아자씨덜 믿을사람 하나도 엄눼,,
각시골붕어 12-04-14 22:03
그람 총각님덜만 믿어봐유...
달랑무님이 씩 웃느만유~♬♬♬
감사해유4 12-04-14 22:03
앓느니,,차라리 울테야요.
감사해유4 12-04-14 22:05
그나저나 어제 금욜날,,목욜날 사논걸 깜빡하고 들구와서 ㅋㅋㅋ
클났다 싶었는데 걍,,에라이 하고 걸어놓구 낚시를 갔더니,,
낚시터에서 ㅇㅇㄷㅇㅃ님 핸폰으루 보니께,,,
어케 딱 그가격에 맞춰서 델구 갔더만유.
그래서 이젠 홀가분한 홀몸이래유.
재수,,였다는,,쩝
붕어와춤을 12-04-15 10:34
미라클 대좌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일단 안심이군요
감사해유4 12-04-15 12:49
온유성,,,낚시를 장르를 바까삐리...
피래미낚시루 바까,,,
물맑은곳만 잘찾음되고 엄청편해,,,
단점은 손맛이 좀 자잘해유.
떡치기는 해봤더니 벨루더라고,,,
섶따리 넝기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