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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 기다려 지는이유

토요일.일요일 낚시는 못가고... 손은 근질근질... 장비 널어놓구 햇던 손질 또하고 닦은거 또 닦고... 엉덩이는 들썩들썩 -_-; 그래도 월요일이면 작품.습작 조행기 보는 낚으로 .... ㅠ_ㅠ 대리만족 한답니다 ^^;

전 갔다왔는대도 벌써 손이근질근질합니다
그냥 바늘묶고 있읍니다...
헉!

4짜붕어님!

이번주에는 조행기 포기할려고 했는데...

4짜붕어님 때문에 허접하더라도 몇장올려야 겠네요^*^

대리만족하셔야 하는데 눈이나 안버렸음 좋겠네요^*^
곧 좋은곳으로 출발하셔야지요.
백번 보시고 한번은 대를 담궈야 완치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중독자님~!!! 기대 하고 있겟습니다 ^^

붕붕사님 저도 바늘이나 ㅡㅡ;

공병붕어님~ 저두 나가긴 해야 하는디.... 추위에 쥐약이라 ...죽습니다... ㅠ_ㅠ

전 따시한~ 3월 말~4월 이나 되야 나갈겁니다 -_ㅡ;;
4짜붕어님!

낚시 못가고 집에서 장비닦고 찌 마추고 하는 일을 무엇이라 하는지 아십니까?

제 집사람 왈, ' 그게 하우스낚시 아니가?'

낚시가면 '노지낚시' 집에서 장비 손질하면 '하우스낚시'

직장 다니는 사람 월요일이 가장 싫은 날인데, 님의 말씀처럼

저 역시도 '월척'이 있어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아~~~ 난 전번주에 마늘 있던거 다매놨는데.....

이번주는 뭘해야하지....

갑자기 속이 쓰러옵니다 ㅡ,.ㅜ
지난주에 몸 풀고 왔습니다

새우에 멋진 입질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헛챔질 ....
오랜만에 챔질 했더니만 타이밍을 놓쳐 버렸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맛보는 행복감 이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히히 일은 하기 싫어도 조행기 보는 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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