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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꿉꿉 하게 내리는 월요일 아침 입니더.. 아~~~~~ 첫사랑 말자는 어디서 잘 살고 있겠지요... 겨울을 앞당기는 늦가을 비는 싫어요..

15-11-23 08:35

흠....

첫사랑 말자씨라....

일따는 캡쳐를....
@@"

15-11-23 08:45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15-11-23 08:46

아~~~~~
첫사랑 미자는
의정부에서 잘 살고 있겠지요...

15-11-23 08:59

저에게 상처 받았던
전국 각지의 여인네에게

비오는 늦가을 아침
용서를 구합니다.

험!!!!

15-11-23 09:11

비가오니 센치해지시나봐요~~~~

15-11-23 09:15

아..갑자기 노지 연도 보고싶네요.
책임지세욧!!

15-11-23 09:30

순자 영자 길자 말자
순이 영희....
무지만은
여인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은무엇을하고있을까요??

15-11-23 09:32

휴~~~~
조선을꿈꾸며님!!!
미자는 없군요 ^*^

15-11-23 09:34

연숙이는 아들 둘 낳고 잘 살고 있답니다. ㅜ

15-11-23 10:13

나는 왜, 방생했던 여자들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지...

하긴 뭐, 계측자가 없었으니... ㅡ,.ㅡ"

15-11-23 11:17

보통 생각보단 잘 삽니다.ㅎㅎ
월욜부터....ㅎ

15-11-23 11:50

첫 사랑 아니 짝사랑
설 뇨자 였는데

추워진다는데

건강 잘 쨍기세요.

15-11-23 12:30

끙!

날 버리고 내뺀 지지배 지나고 보니 잘 도망갔네요! 나쁜지지배 !! `~~ 크헉 !!

15-11-23 13:20

후유~~~~
이젠 이름도 성도 가물가물해지는게
영~~~기력도 없고 얼굴은 도통 안떠오르넹
예전엔
가끔은 가슴이 저미는 순간도 있었는데...

15-11-23 13:24

달구지님
여자가하도많아서
기억이가물가물
잃어버린치부책속에
여자신상몀세서가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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