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만나는 친구
안마는 역시 청소기지
주인이 쓰러지다 강도로 변함
공간활용도 높인 트랜스포머집
위아래로 왜?
습관의 무서움인가?
노상방뇨의 댓가
아찔한 등산코스
앞발봐라 맛나겠다는...
새한마리의 위력 추라
군인 찾기
무서워요.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숙달된 조교의 모습
맥주병이고 싶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