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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3대 聖人

1)빠굴폰을 밤에 마눌다루듯이 그렇게 잘 다루신다는 그분... 2)물고기와도 댄스행위가 가능하실것 같은 그분.. 3)마지막으로 남도에 계시는 그분.. 오늘은 바빠서 요기까지만^^

2번은 부르스???

아무튼 인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제가 좀 유능하죠 ^^*
또 슬슬 누군가를 자극하는 듯한 이 느낌은...
가야산에서 좀더 수양하고 오셔야겠습니다~~~
무디디 무딘 쪽집게 가지구,
어디서 약을 파실려구 ....

비틀어진 마음에 널브러져 있는 잡초 나, 뽑고 나신 연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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