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월님들 춥지요^^
제가 월척과 인연을 맺으면서 여러 귀인들을 만났고 또한 작접 만남도 대구인근 성주에서
두번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두번의 만남에서 저와 "쿠마"님을 두팔 벌려 안아주신 님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해서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코저 대구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 의미로 "월척 노래자랑"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한번 뵐수있는 영광을 주셨으면 합니다.
시간과 날자는 제가 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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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구 노래방 (장소 추천하여 주십시요)
날자 : 12월 25일 오후. 17시 이후...
※ 진행상 편의를 위해서 참석자의 대명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단!!!! 참석자가 10명 미만일경우엔 내년 꽃피는 춘 삼월에 찿아 뵙겠습니다...씨^________^익
월척 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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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님 반갑습니다
지는요 음치라서 패쑤합니다
박수는 칠게요 월척지서 //
거리는 별거(?)아닌데 놀지를 몰라서 ...
별거(?) 아닌 거리...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
4가지 없구러 인사를 안해서..
죄송합니다..(_._)
반가운 모임을 계획하고 계시는군요.
노래는 못하지만, 반가운 만남은 가지고 싶습니다.
띄밭 2차 모임에 빠진졌던게 못내 아쉬워서 말입니다.ㅎㅎ
미리 로비라도 해 둬야 '땡~~~~~'은 면할낀데 말입니다.ㅎㅎㅎ
잠시 물가를 떠나 정겨운 분위기에
취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참석하면 최소한 1등은 할텐떼......^^*
멀리서나마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그대 긴밤을 지센 별처름 사랑에 그림자 돼어 내곁에 살리라~
아하~내곁에 있는 모던 것들이 정녕 기쁨이 돼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에 그림자 돼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한순간 스쳐가는 그세월이 내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우~우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는 사랑에 그림자 되어 네곁에 살리라~
월척노래자랑~참석은 아직까지는 우째될지 알길이 없습니다...^)^*
참석아직, 미정,,입니다..
이것 뿐입니다
노래는 영~~음치라~~
전 대구라,, 일단 콜~~~~ㅋㅋ
모두 좋은결과 있기를...
전 그날도 근무 합니다.
역시 12월25일이라는 날짜가.....
중간에서 합시다
왜유 자꾸 대구에서만 할라구 그래유
보령 대구 중간 지점 아그려 대전이 좋구만유. 농담입니다
재미있는 노래자랑 하시고 연말연시 과음 하시 마시고 가족과 조촐한 송년회라도....
참고로 전 미혼이라 부모님과 송년회할려고 함니다...(마음만 실은 술퍼먹고 자거지요)
응원만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