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척" 시조회에 참석하신 님들께 감사드려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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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영아님
시조회 참석한것으로도 만족합니다
시조회 참석한것으로도 만족합니다
총무님욧!!
삼박사일 대회에 1,3종 보급끊겨 죽는줄아랏슈
선수들 쫄쫄굶기고 혼자 앤델꼬 땡땡이를?
계측두 지때않구 ...
이번대횐 무효여 ~~~
삼박사일 대회에 1,3종 보급끊겨 죽는줄아랏슈
선수들 쫄쫄굶기고 혼자 앤델꼬 땡땡이를?
계측두 지때않구 ...
이번대횐 무효여 ~~~
주최측(총무)의 농간이 쪼꼼, 아주 쪼꼼 있을 수 있네유.
그렇다구 딤비면 주거유.ㅋㅋㅋ
오매불망 기둘리고 있겠습니다
지달려 보구 있슈
올핸 년초부터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징조가 보이는디.....ㅎㅎㅎ
글씨 꿈에 대물잉어를 가객이 안고 있지 않컷슈
이게 존꿈인지 나쁜꿈인지 총무님의 일각의 선택에 달려구만유....(반 협박유)
진 암튼 붕애엉아 총무님만 믿는구마유
쪼우고 있어야돼겠네요~~~ㅎㅎㅎㅎ
회원님들 마카다,
올 한해 건강하고 안전한 출조하세요...... 꾸벅
주최측 농간을 자버러 갈랑게
이슬이 한잔주심 모르쇠...하지요
엉아님 배잡고갑니다
나 빼 놓고?
출장간 사이에 했는가 보내요?
내년 시조회는 한달전에 공지 좀 해 주이소~~ㅋㅋ
댓글만 남기고 여기까지 또 걸어왔습니다.~~휴~
늦었지만 저도 참석자로 인정해 주세요.네!!!!!!!~~^^
건강하이소~
문방구에 먹하구 붓사러 댕기다가 보니 해빠져 부럿네유^^
(회장단에서 준비 해놓으신걸 괜히 제가 수선 떤것 같으유..)
흠~~!
그나저나 시조회 숨은 이야깁니다.. (산적님이 끌찾으러 천지에 드러갔던 야그.. 요밑에 10839에 나옵니다))
용왕님께서 은끌 금끌을 보여주시며 "이게 네끌이냐..??"
산적님: 아니 올시다.
용왕님왈!!
과~연 듣던대로 산적! 너는 참으로 착하구나 (존칭생략 지송!)
옛다! 이끌을 다가지거라.. (이왕온김에..& 바둑도 두었으니..)
이리하야.. 채바*님 끌 (달아서 몽땅한 녹신끌) 찯으러 천지로 들어갓던 산적님!
졸지에 은끌. 금끌까지 용왕님으로 부텀 선물로 받고 나오는뎅...
천지가에 나와보니.. 모닥불 피고 있는 콜뭐시기는 백발노인이 되여있고..
채바*님에 끌자루는 벌써 석어 있더라는 .. 믿거나말거나한 얘기 올습니다요.
-이상 전설따라 삼십점삼센치 였슴니다요-
잠시 웃을수 있는 글 재미 만땅입니다
등수 기대 왕창 하고 조신하게 기다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