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진주IC를 빠져나와 똥물에서 독조 중이시던 짬낚사 일빙스님을 만났습니다 머리에 봄꽃을 꼽으시고 현재 약 400마리를 낚으셔서 물차를 부르셨습니다 진주의 붕어 마스터 일빙스님 존경합니다 하O옥에서 육전에 냉면 한그릇 언제나 영광입니다 진주 사랑합니다 진행을 진행시켜~
일빙스님 오랜만에 뵙니다~ㅎ
저토록 숭악한 일빙 스님이 계셔서
저는 고향을 떠나올 수밖에 없었고...
보고 싶다.
일빙 스님. ㅜㅠ"
맛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