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잡고 싶으신 분 계시면 손 한번 들어주세욤. ^^*
부끄러워 마시고..
그 림자뉨과 피러 어르신이라고 콕 꼬집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자게방에도 마이 계시져? 다 알아요 뭐. ㅋㅋ
무월척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초큼 불편한 것 뿐이랍니다.
제가 월척 낚는 비법을 간단하게 전수해드릴 테니, 메모지 준비하시고 잘 들어보세욤.
우선 가출을 하세요.
차에 낚시짐을 싣고 제가 사는 곳으로 오세요.
2박3일 낚시에 월척 삼마리 책임집니다.
예? 정말 그냥 가출하고 낚시짐만 챙겨오시면 되나구욧?
그냥 오시기 뭐하시면 간단하게 몇가지만 더 챙겨오세요.
음... 예를 들면..
집문서, 논문서, 스위스 계좌, 월급(현금 뭉칫돈 많을수록 좋음)+비상금(몇백 단위 환영)
이렇게 간단하게 몇가지만 준비해오시면 되시겠습니다.
예? 월척 몇마리 낚는데 무슨 돈이 그리도 많이 필요하냐고요?
아아니~ 시장에서 월척도 몇마리 사야하고, 또 잠수부도 동원해서 바늘에 월척을 낑가드려야...
앗! 들켜따. ^..^;
월척 잡고 싶으신 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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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가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서 사짜로 사 가면 안 될까요?
양어장 가면 많은데..
4짜 환영합니다. ^.,^;
알바님/
요즘 약이 좀 독하네요. ^^;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아이 추워.!
좌 까비님 우 번개머리님
앞 붕맨님 내세워서 한번갈까요.ㅎㅎ
썰렁해서 죄송하고요. ^^*
동거니 성님/
성님~ 죄송합니다. ^^;
림자님/
삼총사+달타냥 출조하셔서 탐스럽고 예쁘고 통통 날씬한 월척 만나시길 진심 기원드립니다. ^^
남의 차 운전 해 주느라...
담에 차 가지고 오갈때 들리겠읍니다.
월순이들 도망 몬가게
묶어놓으이소!
찡하게 손맛 좀보게요!
무월조사...한명 추가용..ㅠㅠ
효천님 갈때 낑겨서 가겠습니다
논 문서,
이크, 텨!!! ^..^;
약이 실제로 독한지 11시 정도에 잠들면, 정말 푹 자고 6시 정도에 일어납니다.
낮에도 한두 시간 자야 띵한 것도 덜하고요.
그래서 낮낚시나 짬낚시만 다니는데요.
지금 제 몸 컨디션으로는 가까이 오셔도 못 뵙습니다.
어떨 땐, 운전하기도 버겁고... ^^;
에이~ 투망이나 하나 사러 가야겠습니다. ^^;
저는 흑! ㅜ.ㅠ"
집문서 말고,
예쁜 처제 델꼬가면 안 될꺄욧? @@"
얼렁 피러 어르신께옵서 월척 한 수 만나셔야 할 텐데요. ^^
지금 통영 내려와 있는데 (둘째 게임 응원)가까우면 올라갈때 잠시 들릴까 합니다
월척은 안봐도 좋은데
정말 허였게 설 사람같은지 확인 쫌 하게요⊙●⊙
박사님이 뻥치실리는 없고. . . .
썰렁해서 죄송함미다. ^^;
지나가는꾼님/
구라 쳐서 죄송함미다. ^^;
---집문서, 논문서, 스위스 계좌, 월급(현금 뭉칫돈 많을수록 좋음)+비상금(몇백 단위 환영) ----
--->비상금(몇백 단위 환영) ... 요거 빼드립니다...
ㅎㅎㅎㅎ~
돌을 던지자~
짱돌, 바위돌, 받침대..
오데로~~?
영업방해시구요. ㅋ
리택시님/
세상에 공짜는 없으시구요. ㅎ
텐투님/
저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하구요. ㅋㄷ
소박한님/
갱고에염. ㅋ
로데오님/
어데든 일단 가보시라니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