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가 인증하는 주당 명단입니다. 쌍마선배님. 공간사랑선배님. 물골태연아빠선배님. 또철아빠선배님. 애무부장관선배님. 위 명단에 선배님들께서는..늦은 새벽까지.. 술을벚삼아 이야기꽃을 나누었지만..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술취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기에.. 주당으로 임명합니다. 어린 후배에게 올바른 주도를 가르쳐 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그저 그림자처럼 살아가렵니다!ㅎ
특히 공간사랑선배님은 술깨신다고 무을지 한바퀴 돌고 다시오심-_-;
전 보리밭옆에만 지나가도 술 취합니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취하는걸 아무도 못봤다는
스토커님과 갑장인 번개머리님이 있내요^^
무을지를 돌아 댕긴걸로 봐서는 정신줄을 놨나 보네요 ㅎㅎㅎ
3시쯤 흰소복을 본것 같은데..
혹시 그 날 흰옷 안 입어셧나요?
왜? 술을 드시는거에요?
맛도 항개도 읍더만
맛을 알아볼라고 포차 가는중 ‥‥
울동네 초삐 아저씨 코스프레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