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0세로 제한하면 어떤지요???? 회원님들 의견은?? 나이 드신분들은,,, 젊으신분들 편하게 활동 하실수 있도록.................. 사이트에 접근 하지 마시고, 물가에서 모주나 한잔 하면서, 싱그럽고 애잖하니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반겨주는 물 비린내나 맡도록 하세요..................
어떤 의도 이신지는 모르겟으나...
보는 분들에 따라 굉장히 기분 나빠 질수도 있는 글이라 생각되네여...
이런 글을 적으셨는지...
저의가 궁금하네요....??
농담이시겠지요...
진짜 저런 생각을하신다면 파장이 큽니다..
입에서 상소리나오네..
어른을 공경합시다 여러분..
생각할수록 열받네...정말 열여덜이네...
한동안 월척이 조용하나 싶었는데~
또 하나의 화두거리를 제시 하네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기다려 집니다.
완붕님! 대박 입니다!
ㅎㅎㅎ
모두들 더운데 열내지 마시고 12836글 한번 읽어보시고...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아직도 쌩쌩하시며 무거운 대물낚시짐도 누구도움없이 한번에 옮기시는 대단한 체력을 가지신분입니다.
저희 삼촌 요새 월척이란곳을 새롭게 알으셔서 조행기보고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이런것도 있느냐며...
그런 저희 삼촌을... 이곳으로 못오게 한다고요??
님 좀 짱인듯
일이 더 커지기전에 글삭제를 검토하시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어떤 의도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월척 포인트도 어느정도 가지고계신분인데 말입니다..
아들이 아버지 모시고 출조를 함께 하기 위해
월척지에서 좋은 곳.. 출조 정보도 얻고
가족이 함께 하는데 굳이 제한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자~알 알것습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이미 월척에 가입되어 계신 많은 40세 이상의 회원님들은 ??????
강제 탈퇴되야 하는것입니까?
제 의견은 월척에 나이는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연세가 높으신 어르신들께 연륜이 있어 배우는 점도 상당히 많을것이고
나이가 적은 사람들에게는 이곳 월척에 쓰레기 수거라던가 자연에 위대함과 인맥 쌓기등
많은 생활정보를 알려줄수 있어서
저는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이곳에 대해 공부하고 배웠으면 합니다.
19세 코너만 아이들에게 조심하면 되겠지요..^^
전 그래서
님의 의견에 반대를 찍습니다.
굉장히 관심들이 많으십니다.????????
붕애엉아님~~
저도 좀 있다,
따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열올라서 졸도하는줄...
그런데 완봉님의 해명과 깊은뜻을 알고보니..
이렇게 부끄러울수가..ㅠㅠㅠ
그래서 인간은 죽을때까지 배우라 했나 봅니다.
(완봉님 쪽지답 갔나요?)
여러분 완봉님의 깊은뜻을 우리 모두배웁시다..
담배2갑님 말씀이 맞네요..
밝혀 주셔서
아둔한 산적을 깨우쳐 주시길 .................
거부반응이 많으신듯 하니........
물가에서 낚시대 만진 세월로 할까요?
난, 아직 40년이 조금 안되었으니,
자격이 유지 되겠습니다,. 그려~~`
영감탱이가 아닌 영감님으로 부를수 있겠요.
낚시 경력이랑..제 정신 연령은 반비례합니다...살리도~~~~~~ㅎㅎㅎ
날도 무척이나 더운데,,웃음속에..즐건 대화 나누시며..
월척지에서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자구요..^^
나이 묵는것도 서러운데 사잡아서 욕먹어야 돼고~
니는 늙지말거라이~~
가는 세월을 어터케 잡는지..
나이가 들수록 어린아이가 된다고 하지요! 고집도 세지고 괜히 시비걸고 트집잡고...
그런데요 진지하게 말씀을 나누다가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낚시터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디서건 별나신 어르신들이 꼭 계시는데
쉽지 않지만 먼저 손내밀면 대부분 그 손을 잡아주시더군요!
전에 어떤 분께서 댓글 달아놓으셨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낚시갈때 항상 담배나 음료수를 여분으로 더 가지고 간다고 말이죠!
그 여유분의 용도는 다들 알고계시죠?
붕~ 붕~ ~ 따라 갑니다 ...
마음이 많이 상하신것 같네요.
다른분들께서도 오해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밑에글부터 찬찬히 읽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무더위 건강 유의하세요!!!
따끔한 한 마디 가르침에 일이 이상하게 돌아갑니다...ㅠ.ㅠ
행여라도 가슴에 상처로 자리하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하시라도 마주하고 곡주 한 잔 올리고 싶습니다...어르신...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내내 웃음지으시는 나날되세요!!!
농담하지 마세요
집에가서 마눌 눈치도 보는데
낚시라도 못하면 우째요 ㅠㅠ
딱 154세까지만 제한합시다
155세는 물가에서 소주 마시기
온라인상으로 먼 발치에서만 뵈었지만,
아무 의도 없이 글을 적는 분이 아닐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속상한 글이 있으시겠지만,
월척에서 재미도 있으실테니 속상한 글을 마음에 담아 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런 글이 있더군요.
즐거운 일, 기쁜 일보다
슬프고 화나는 일이 3배는 더 기억에 남는다.. 라구요...
젊은 사람이 감히 한 말씀 올렸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자극적인글 쓰신연유가 무엇인지도 알아보려..
아랫글도 읽어보았네요..
나이많은 것은 벼슬은 아닙니다..
낚시대 잡은 연륜40년이요?..
그것역시.. 벼슬이 아닙니다..
비꼬는 말씀은 연륜대로 하시는것 같은데..
나이드신만큼의.. 현명함이 필요할 듯 하네요..
어느새 나이값을 제대로 하라는 뒷 세대의 질책을 받을 나이가 되었군요.
40대 50대가 갈만한 싸이트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것의 적응이 뒤쳐지는 세대가 되면 잘 알수 잇거나 잘 할수 있는 것이 적어집니다.
또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드릴 준비정도도 점점 약해지고요.
그런 면에서 우러척지는 40대 50대가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며, 오히려 주도 하는 면도 있는 곳이라 생각하던 터였습니다.
이곳마져 나이먹은 사람을 내몰면 거리에 나가 붉은 띠를 매야할 형편입니다.
부디, 그런 생각을 거두세요. 생각해보면 그리 눈쌀 치푸리는 일 많이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이가 1살이 많던지 2살이 많던지 웃어른들은 공경되어야합니다
나와 이견차이가 많이나고 세대차이가 나더라도 입니다..
저는 아직 월척활동해도 되겟네요 ㅎ
50대가, 예순넘었다고 나이로 밀어붙여 고기를 뺏아 갔는지
3.40대의 낚시대를 뺏아 손맛을 훔쳤는지 ?
제나이 만으로 사십여섯.
기왕이면 만 50으로 합시다.
또 서글퍼 집니다.
만 50 이 제한 연령이라면 4년 밖에 남지 않았으니........
그냥 웃고 넘깁시다.
파하.
월척 ~~ 온라인에서도 나이를 따지는걸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1인으로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이 많은분에대한 존경도
나이어린분에 대한 무시? 이런것도 전 없습니다.
나이 ?
내 나이가 얼만데 말하는분 ~~ 참 못나보입니다.
한 사람 때문에,
또 고수분들 말씀이 대물은 소음과 빛과의 전쟁이라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TV불빛과 소음이 종일 헛탕친 노인껜 방해꾼으로 비칠 수 밖에.......
서로가 양보와 이해를 하셨으면 !
또 어린대물꾼님께서 밑에글 찬찬히 읽어보면 오해가 풀린다는데 전혀 그런 글과 내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십이 넘어 벌써 노안이 왔나 ?
나이 사십여섯이 무슨 자랑이라고 이런 글을 올리는 내 자신이 한심 !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주신 우리들의 아버님들과 함께가는 세상도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세대차이는 분명 있지만 그 차이를 좁히려는 노력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화,양보,이해 이러한 걸로......
찬찬히,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으면..........
에효! 이래서 가방끈이 길~어야 하는가 봅니다.
가방끈 아주 짧은 넘 한숨만 길게 내뿜습니다.
어느듯 돌아서면 40이요 50입니다. 그리고~~~
월척지!
나이제한 있을수 없는 일인줄 완붕님도 잘알고 계시면서
이런글 올리신거
이해가 됩니다.
쪼메만 더 너그러워 집시다.
님에게 서운케 하신분의 부족함이 있는듣합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어쩌지 못하는 부분이있는데 그것이 세월이 아닌가합니다.
나이와 인격은 비례하지 않는다는건 우리 모두 잘알고 있는거지요.
완붕님의 높은 인격이 순간 이성을 잊은듣하여 안타깝습니다.
왜??
나이먹고 오프라인에서 점잖게 무게잡던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얼굴도 모르는 젊은분들에게 가볍게 취급을 당하는지,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글을 올릴때나,댓글을 남길때..
한번더 생각하고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겠다는 마음을 다시금 가다듬는 기회가 된듯 합니다.
막말로 댓글 다신 어르신들~~~~``
자기 자신을 자제 못하는 그런 행동들이,
젊은분들에게 과연 어떻게 보여질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우리가 먼저 반성 합시다..
"온라인상에서는 나이는 불문, 모두 동등하다........"
인정 합니다. 단,서로간에 인격체로써.!!!!
본의 아니게 나이 운운하여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드린 어르신들????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추신) 윗글의 "어르신들"은 환갑이 넘으신분들만 해당함.......ㅎㅎ
차라리 미성년자만 가입하라!!
외치세요!
사고의 미성숙함이 버물여져 있는 글이군요....
남을 정당하게 비방하려면 그래도, 자기 정보 정도는 공개된 상태이어야 되지 않나요 ??
그늘 뒤에 숨어서, 나이 든 분들을 욕하는 저 비열함이여.....!!!!
본인신상공개도 못하는 졸장부가 감히 남들을 비방하다니
불쌍한 생각이 먼저드네ㅛ...ㅉ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