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50점이 되어야 장터 '삽니다' 란에 글을 올릴 수 있고요.
장터 팝니다에는 포인트와 상관없이 글을 올릴 수는 있는데,
안전거래로만 올리실 수 있고요.
월척 싸이트 두루 불편없이 글을 올리시려고 하신다면 50점은 되어야 별 불편이 없습니다.
점수는 글을 쓰시거나 댓글을 다시면 점수를 조금씩 줍니다.
점수가 경우에 따라 10점 5점 2점 1점으로 차이가 있는데,
월척지식 같은 글에 댓글을 다시면 10점을 줍니다. 자유게시판에 댓글은 2점이고요. 특파원조황이나 낚시대포럼 같은 곳은 5점 입니다. 장터게시판에 글을 달면 1점을 줍니다.
그런대로 여기저기 댓글을 다시면 포인트는 쌓이는데, 추천이라는 것은 좀처럼 잘 숫치가 안올라 가더군요.
그러다가 보면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중독이 됩니다. 월척중독. 심한 경우 월척폐인이 되어서
이 좋은 툐요일에 물가는 안가고 월척에 들러와서 대를 펴고 댓글을 달고 낚시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포인트를 쌓는 거죠.
이렇게 쌓은 점수가 10,000점도 되고 20,000점도 되고 더 이상도 있으시지요...
아래 자게판을 조금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어떤 분께서, 10,000 점을 넘어 꽃다발을 받았지요.
제 글위로 댓글 달아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X마' 님은 20,000점을 넘어섰구요.
'잠XXX악X' 님이라고 계신데 이분은 50,000 점을 넘으셨습니다.
아니, 2점 5점을 쌓아서 오만점이 된다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거 불가능하다. 10,000 점을 넘다... 이건 아마도 해킹을 하거나 관리자를 잘 아는 사람이라 청탁을 해서, 혹은 관리자와 나이롱뽕해서 거저 점수를 올려 놓은 것일 거다... 그렇게...
왜 있쟎습니까? 훈련소 마치고 자대에 따블빽 매고 빛나는 오만촉광 하나 달고 배치 받아 가면, 갈참이라고 물 날라간 군복입고 민간인 마냥 서성대는 고참이 참말로 이런 모진곳에서 매일 같이 모포를 개고 3년이나 지낸건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그런 것...
그리고 제 글보시고 아래 댓글에 감사합니다. 글 올리면 또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아니면 조행기가셔서 댓글다시거나 월척지식란에 보시고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등등
댓글 다시면 자꾸자꾸 포인트 쌓입니다. 하지만 포인트로 물건 구매시 혜택 이런거 있는것은 아닙니다.
50점이면 중고장터 삽니다란 까지 다 보실수 있습니다.
건강하시구 올한해 멎진 붕어보시길 바래요^*^
그럼 금방올라가요....
아싸...2점 올리고..
횐님들께서 올리시는 글에 댓글다시면 뽀인트점수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구여 ^^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 하십시요
월척지식에 댓글은 10점 입니다. ㅎㅎ
자주 뵈요
장터 팝니다에는 포인트와 상관없이 글을 올릴 수는 있는데,
안전거래로만 올리실 수 있고요.
월척 싸이트 두루 불편없이 글을 올리시려고 하신다면 50점은 되어야 별 불편이 없습니다.
점수는 글을 쓰시거나 댓글을 다시면 점수를 조금씩 줍니다.
점수가 경우에 따라 10점 5점 2점 1점으로 차이가 있는데,
월척지식 같은 글에 댓글을 다시면 10점을 줍니다. 자유게시판에 댓글은 2점이고요. 특파원조황이나 낚시대포럼 같은 곳은 5점 입니다. 장터게시판에 글을 달면 1점을 줍니다.
그런대로 여기저기 댓글을 다시면 포인트는 쌓이는데, 추천이라는 것은 좀처럼 잘 숫치가 안올라 가더군요.
그러다가 보면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중독이 됩니다. 월척중독. 심한 경우 월척폐인이 되어서
이 좋은 툐요일에 물가는 안가고 월척에 들러와서 대를 펴고 댓글을 달고 낚시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포인트를 쌓는 거죠.
이렇게 쌓은 점수가 10,000점도 되고 20,000점도 되고 더 이상도 있으시지요...
아래 자게판을 조금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어떤 분께서, 10,000 점을 넘어 꽃다발을 받았지요.
제 글위로 댓글 달아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X마' 님은 20,000점을 넘어섰구요.
'잠XXX악X' 님이라고 계신데 이분은 50,000 점을 넘으셨습니다.
아니, 2점 5점을 쌓아서 오만점이 된다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거 불가능하다. 10,000 점을 넘다... 이건 아마도 해킹을 하거나 관리자를 잘 아는 사람이라 청탁을 해서, 혹은 관리자와 나이롱뽕해서 거저 점수를 올려 놓은 것일 거다... 그렇게...
왜 있쟎습니까? 훈련소 마치고 자대에 따블빽 매고 빛나는 오만촉광 하나 달고 배치 받아 가면, 갈참이라고 물 날라간 군복입고 민간인 마냥 서성대는 고참이 참말로 이런 모진곳에서 매일 같이 모포를 개고 3년이나 지낸건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그런 것...
제가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난장판님 반갑습니다. 자게판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크게 환영합니다.
(아. 10점이고 싶다. 중독이고 뭐고 없는 저 부러운 점수...)
내생에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댓글달아야지요.
방법이 없습니다.
난장판닙!
열심히 판깔아보자구요.
시현성님 쿠마 붕어와춤을 파트린느 백일몽 회원님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앞으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는
월척 회원이될께감사합니다
100점 일때 기분이 괞챤데요
"시험 100점 맞은적이 없던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