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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내 고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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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나오시는분들은 제외하고

월척 사이트내에서도

붕어낚시 잘잡으시고

뒷정리도 잘하시고 장소공개등 

구설수없이 고수분들 많으실것 같은데

회원님들은 스승님으로 삼고싶은분이나

배울점이 많은분 또는 동출한번 꼭해보고 싶은분들이

맘속에 계신가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카더라...가 엄청난 자라얼쉰?
그리고 예전 이방원님
이박사님이 꼭미남에 허여멀건 해가꼬..또..그..
그 다음이 머였더라..ㅡ.ㅡ;
머 암튼 나가기만 하면 4짜, 5짜, 6짜 50톤씩 낚는다고 합니다.ㅡ.,ㅡ;
여기 계신분들은
청소및 정리정돈은 잘하시는 분들이나
붕어낚시 잘하시는 고수분들은
안계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꽝이네님 뼈때리시네.
아아니 제가 있자나효.ㅡ.,ㅡ;
험.험
자동빵 계 에서
신으로 군림하고 계시고
대구 칠곡 에 거주하시며
백고무신을 착용하고 계시고
잠 자는 장비는
타에 추종을 불허 하시는
그분은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북이도사 *얀*** 님요
또한분 꼽으라면 ******3 님요
청소및 정리정돈과 함께 먹방을 즐기시는 분 들은 많으신거 같은데 고기잘 잡으시는 분 은 ~~~ 뭐 한번 웃고
갑니다 저도 잘 잡기는 한데 ~~
많으실 겁니다.
이박사님 닉이 왜 박사겠어요.
좀 삐딱하게 쌓아서 그렇지 확실하게 고수십니다.
아마 테트리스 실력도 박사급일겁니다.ㅎ.
제가 낚시에 집중하면 뭐 막 자라조사님이나, 이박사님이 존경스럽게 보긴 할겁니다.
다만 이젠 낚시에 집중할 의지가 없을 뿐이지요. 험.

제자리 청소는 아주 조금은 합니다.
한번출조에 쓰봉 30리터, 재활용 50리터는 합니다.
그분은 군위 위천에서 돌붕어를 낚고 계실겁니다.
무림 .고수지요
다들 잘히시잖아요 ㅎㅎ
자연을 아끼고 즐기는 분이 고수죠
커츠님 장비걸고 시합을 한번 해 바바요

누가 젤 잘 하는지
마니 아는 게 고순가요
아니며는 마니 잡는 게 고순가요?

마니 아는 고수는 수두룩한 거로보이고요.
마니 잡는 고수는 두바늘님이 사진빨 쵝오~
옆에서 지켜본 말뚝 싸나이 육짜*생님요.
여기 월척에 계신 변함없이 세월을 낚고 있는 분들이 고수시죠.

따로 또 함께 즐길 줄 아시는 분들



낚시는 최 하수에 어울리는 걸 어려워하는 간혹 저처럼 혼자가 편하고 독조가 좋은 이도 있죠. ^^
절 찾으십니까?ㅋㅋㅋㅋ

쓰레기 생기는게 무서워 낚시인생에 코펠 버너가 없습니다..ㅋㅋ

오로지 음료수 하나에 건빵 또는 초코파이..ㅎㅎ

조과는...잡히는대로..ㅋㅋ

이박사님보다 쬐끔은 적게...ㅎㅎ
전에 천하의 대물거사이셨던.
무하파 궁주도 계셨는데요.
월 3~4회 붕순이 밥주러 다닙니다~
무료급식소 수준은 못 되지만요~
옥수수/새우/쌀밥 등등
하...
저는 아니겠네요..ㅡㆍㅡ
올해는..낚시도 못가고..
가도 잡지도 못하고..
..
아..낚시가고 싶어요..
그냥 물가를 가고싶은건지..ㅋ
낚시는 그냥 물멍때리러 가는거 가닌가요? 고기는 어떻게 생긴건가요?
숨은보물(쓰렉) 찾아 수거하시는 고수는 많습니다...
단점은 괴기잡는 고수는 없다는거죠
고수는 독조만 하는걸로 압니다만... 험 험~~
고수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잘잡는사람
많이잡는사람
글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ᆢ
저같은경우는
잘잡자도 못하고
많이잡지도 못하니
고수가 아닌건 확실하네요

그저 워랄까요
주말이면
취미로
풍광이 좋은곳으로 가고싶고
바람냄새 좋은곳만 찿다보니
계곡지에서 시작해서
계곡지에서 끝을 내지요

평지형이나 어디 수로에서
고기가 터졌다고들
주변에서 말하곤하지만
어울려서
술한잔 하고싶을때가 아니면
저는
계곡지가 좋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독조를 많이합니다

하루는
이런날도있었지요
초행지에
밤늦게 독조를갔는데
새벽녘에 혼술을하고
의자제끼고 깊은잠에 빠졌엇지요
해가 중천에떠서
얼굴이 따가워서 일어나보니
묘지위 더라고요
아침 라면을 끓여서
고시레를 3번하고
올때에 인사도 하고 왓더랍니다

아참
S모그님하고 동출을한번
해보고 싶다는 바람은있지만
제가
실망을 드릴수도 있어서
생각만하고 있답니다

마치 마음에든 여인을 생각하듯이
뭐 그런 설레임 있읍니다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
공부를 진짜 잘하는 사람은 평균이 0점이라합니다.
모든 답을 알기에 피해가는 것이죠.
최고의 고수는 평균을 하시는 분들이시죠.
알지만 잡지않는~
뵙고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저는 낚시를 엄청 잘하는데 고기는...
뭐... 음... 여기까지만... ㅡ.ㅡ
그래유 못 잡아유!!!


낚시를 잘하면서 고기를 못 잡는 이유는 너무 선량하고 곱게만 생긴 게 가장 큰 원인이지 싶어유.
거시기~~
물에서 뿐만아니라,,
빈 들에서도 4짜, 5짜를 막 잡으시는 분이 있다 카던데요,,?? ㅋㅋㅋ
낚시는 잘하는데..
낚시를 못갑니다...ㅠㅠ
낚시대도 별루 않좋은거고
꼬기도 잘 못 낚지만
제가 다녀간 자리 청소는
확실하게 합니다

파라솔 박은자리도 다 메우고
정리합니다 ^^
낚시는 잘 하는데,
고기는 못 잡슴니다.
짬낚에 이 정도는 뭐.
자게방 100등 안에 든 분들은
다 입으로 낚시하는 분들이구요

100등 밖에 있는 분들부터는 낚시 실력도 쬐끔 된다카던데요...


저는....
101등 입니다.
초암 홍창환님
예전에 장곡지에서 낚시할때
쓰레기가 많으니 주위 낚시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려 청소 다하게 하시고
군청에 연락해 치우게 하시더군요
군청에서 당장 치울수 없다하니 그럼 이자리에서 치울때까지 기다리겠노라 하시니
몇시간 뒤에 치워가더군요
조과나 낚시에 관한 욕심은 초월하신듯 한데 청소 욕심은 대단하신분입니다
많이 연로하셨을 텐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 기준 입니다

1 . 담배 안 피우는 분
2 . 술 안 먹는 분
3 . 바닥 낚시 정도의 낚시 만 하시는 분
4 . 고가의 낚싯대 없이 2 ~ 3대 운영 하시는 분
5 . 쓰래기 수 거 잘 하시고 조용한 분
6 . 먹거리 공동 부담 없이 자기 먹거리 잘 챙기시는 분
7 . 아니 온 듯 조황 욕심 없이 낚시 즐기는 분
8 . 정보 공유 하면서 잘 다녀와 이렇게 말씀 하시는 분
9 . 조용히 다가와서 밥 먹자 하며 먼저 챙기시는 분
10 . 이렇게 인성이 좋으면 겸손함이 함게 하는 분

저는 이런 분 이 고수 분 이라고 인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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