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2003년 좋은 일들은 나누며,
안좋았던 기억들은 저물어가는 해와 함께 묻어버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월척님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ps-어제밤에 컴터가 잠시 고장나 부득이 어설픈 일본어로
새해인사를 드렸던것이 많은 분들의 눈에 거슬렸던 모양입니다 .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좋았을텐데...
몇몇분들께 욕들어 먹으니 기분은 별로네요,,,ㅎㅎㅎ
월척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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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머쩌머쩌님!
수고 많았습니다.
대망의 2004년 하시는 일도 더욱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쭝국말는 괜찮고 일본말은 안된다는 신 사대주의가
빚어낸 비극입니다...그냥 재민데..
항상 이빨을 감추고 있다가 씹을 말만 기다리는 딴지꾼,
빈통을 구불리며 소리내는 유식꾼,
틈만 있으면 튀어 볼려는 멍멍꾼(접니다)...
우리 다같이 반성하고 알찬 새해를 맞이합시다.
머쩌머쩌님! 아픔속에 성숙해 지는 법이니
새해엔 더욱 좋은 사람 만나세요.
머쪄머쪄님.~!!
보고싶어 했는데 해를 넘기는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조우낚시터 갈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낚*선님 지난 번 명포에서 아쉽게 뵙질 못했는데..
새해엔 꼭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공작찌님
새해에도 늘 변함없는 월척 사랑 부탁드리며,
복 많이 받으세요.
큰형님 ..
저땜에 괜한 오해를 사셔서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혹시 절 아시는 분?? 끝말이 가슴에 닿기에..^^;;
환경님 ..언제오십니까? 목빠집니다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태극기님 안녕하세요.
처음인사를 연말에 드리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글구 잘못은 제가 했으니
큰형님께 뭐라 하시지 말아주세요..
2003년 마지막 날이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여러가지로..
탁탁 털어내시고, 언제 큰형님이란 분과 태극기님 그리고 저 이렇게
물가에서 꼭 한 번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월척님들 새해 복 만땅 만땅 받으세요~~~
머쩌**님처럼 저도 재미+장난삼아 쓴글에 [틈만 있으면 튀어 볼려는 멍멍꾼]님께서
앤간히 화가 나신 모양입니다. 그게 아니면 장난을 너무 싫어하는 양반이시거나 ㅎㅎㅎ
2003년의 마지막날까지 제가 욕{빈통을 구불리며 소리내는 유식꾼}을 얻어먹다니
참말로 내년에는 제가 떼돈을 벌려나 봅니다 ㅋㅋㅋ(진짜 그렇게만 된다면... 아이고야~ ㅎㅎㅎ^^*)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게시지요? 이제 몇시간 안남았군요...
머쩌머쩌님,큰행님님,태극기님...우짜뜬동~ 좋은 해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