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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샵에 대한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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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월척에 글남긴지 벌서 3년전이네여 일대문에 설에서 대구로 왓다가 월척을 알게 되엇고 잠시 대전에 일을 옮기여 갓다 온사이 월척싸이트가 번창하여 월척샵과 월척 브랜드 낚시대들이 생겨 낫네요 근데 월척 싸이트 초창기에 싱그럽고 먼가 낚시인의 휴식처의 안락 함이 샵을 운영하면서 기희 하게 변하는듯한데 그이유인즉 몇일간 지켜보니 쓴소리는 항상 바로 삭제를 하는듯하던데 개인적의견 일지는 모르지만 청강도 저도 주변에서 구입한 사람이 잇서 봣습니다 근데 먼가 문제점이 많이 보이네요 수초제거기가 유격이 의외로 많앗으며 일명 겉만 번지르하고 속은 시원찬은 느낌이엿으며 자주 청강용에 대한 문제가 올라 오는데 첨에 저도 청강용으로 풀 할려 햇지만 망설여 지네요 이유인즉 청강용이든 청강도든 이건 물건팔아 먹고자 하는 맘도 잇겟지만 월척에서 브랜드를 내실적에 먼가 지금까지 낚시꾼으로 생활하면서 미흡한접을 낚시인을 위해 만든엇다는 취지가 더 잇는거 아니겟습니까? 근데 왜 낚시대 토론 만 나오면 그글들을 지우며 상업적으로 나갈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막말로 당신들은 우리물건에 욕해라 하더라도 운영진이 그에 당당하고 문제가 잇 을시에 그에 상응한 명백한 설명과 미비한점이 잇을시에 인정하고 보환하여 장사꾼이 아닌 낚시인의 한사람으로 샵을 운영하고 물건을 판매 하신다면 그게 더 멋스러운게 아닐까요? 제가 이런말을 하는건 저도 지금것 국내에 최고급이란 낚시대는 다셋으로 써보면서 몸으로 후회하고 돈날려 봣기에 그나마 월척에서 만든 물건이라 관심을 보이며 지켜보던 찰라에 이글을 남깁니다 p/s월척 이제 월척은 몇분의 운영자로 이싸이트가 운영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수십명이 생활에 일상이 되어 생각나면 내집 안방처럼 드나드는데가 월척이며 모사이트 처럼 회원가입안하면 정보 공개 안한다 정보공개도 몇몇에게만하고 일명 '대빨리지' '나홀로지'이러면서 물고기 사진만 덩그러히 올려 사람 맘만 열받게 하는그런사이트와는 다른만큼 "월척" 으음 낚시인이 이끌어가며 낚시꾼의 입장에서 그나마 조금의 도움을 주는 맘으로 쇼핑몰도 운영해주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항상 월척을 아끼고,많이 이용 하는 팬입니다
처음 신선함 취지와는 다른길로 가는 느낌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이제는 꾼들만의 싸이트가 되가는 느낌을 듭니다

월척은
초보자을 위한,
시간을 많이 내지 못하는 낚시인을위한,
소외된 낚시인을 위한,
무언가 도움이 되는 월척이 되었으면 합니다

꾼들을위한 월척이라면
20년.30년 조력을 가진 분들은
지금까지 경험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또 직장인을 위한 배려도 부탁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번,
기다리던 토요일 막상 가려고 하면 갈데가 없어요.
월,화요일에 조행기는 직장인들에게는 아무련 도움이 안된다는건 아시죠,

정말 열받습니다,

금요일 ,토요일 오전까지 조행정보는 직장 조사들에게 큰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초보자을.직장인을 위한 배려을 부탁합니다

항상 누구나 부담없이 찾을수있는 월척이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글..이런 쓴 소리는 그냥 묻어지고 맙니다..
대다수 방문하시는 분들은 위에 글 처럼 생각하지만
월척에서 고언을 하는 사람은 이제 없고 .아무도 귀기울여 주지도
않습니다..그냥 편히 이용하세요...

예전의 월척을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냥 향수로 간직하시고 오다가다 좋은 점만 취하면서
즐기는 것이 마음 덜 상하는 비결입니다...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바입니다.월척사이트가 순수한 낚시사이트로 출발해서 점차 상업성을 띠어가는 부분에서 상실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허나 그 부분또한 인정해야할 부분도 있겠지요. 다만 월척에 대한 쓴소리 또한 월척샾에서 판매하는 상품평에 대한 부분을 월척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삭제를 한다는것은 어떤식으로 든 납득이 안되는처사임에는 분명합니다. 진정한 낚시인을 위한 사이트라면 그래서 조행기도 저수지공개를 원칙으로 한다는 명분을 둔만큼 또한 명실공히 월척을 대표하는 대물 낚시대가 판매되고 있는 시점에서 회원각자가 느끼고 바라는 심정을 올린 어떠한글이든 임의대로 삭제한다는것은 어찌보면 오만방자함을 느끼게 할수도 있음을 알아야할것이다 물론 악의적인 음해성의 글에 쉽게 상처받을수도 있는 단점또한 인정하지만 그렇다해서 정도를 포기하는우를 범하는 월척의 모습은 지양되어야 할것이다.모사이트에서는 상품사용후기란을 열어서 단소리든 쓴소리든 발전지향적으로 나가는 반면 글을 쓴사람을 추첨해서 선물까지 주는 사이트도 있다는걸 직시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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