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슴미더 제가 그랬슴미도.... 어제밤낚시 입질 항개도 못받아 스마트폰 월척에 세열수류탄 두어개 깟슴미도. 명절이니 넉넉한 마음으로 함 봐주이소예.... 미안해서 지금 또 어제 그 저수지 그자리에서 12시까정반성하고 오겠슴미더. 죄송함미더~~~~~~*_*
근데ᆢ지가 실은 달구지님 꽝치라꼬 어제부터 소주잔에 기도햇엇쓔ᆢ용서하시소~~^^;
우리는 즐기면그뿐입니다.ㅎㅎ
저두 답답했지만
운영자는 더 답답했겠지요.
이계기로 더좋은 웹운영을 바래봅니다.
안ㅡ출!!
추석선물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의 휴식처임미도~~~-_-;
짐 마눌님이 산적 붙이는데ᆢ한점 휙~~^^
와우 매화골 붕어님..좋겠습니다.
호랭이는 산적이 아니라...이빨을 갈더라는...
해피 추석
첫수가 참게임미도.....ㅋ
메리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