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편도 아무도 없고 저를 싫어하는분들도 많고그래서 이제 진짜 안하기로햇어요
이제 대물낚시 장비도 전부 갖춰지고 무려 52대까지도 던질수잇게되어 조사님들께 제꺼 대물터풀셋팅을 꼭보여드리고 싶엇는데 많이 아쉬워요..
여기 좋은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얼굴을 모르는데도 왠지 한번씩 생각이 날것같아요ㅜㅜ 그동안 낚시친구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햇습니다
좋은계절에 물고기 많이 잡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제편도 아무도 없고 저를 싫어하는분들도 많고그래서 이제 진짜 안하기로햇어요
이제 대물낚시 장비도 전부 갖춰지고 무려 52대까지도 던질수잇게되어 조사님들께 제꺼 대물터풀셋팅을 꼭보여드리고 싶엇는데 많이 아쉬워요..
여기 좋은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얼굴을 모르는데도 왠지 한번씩 생각이 날것같아요ㅜㅜ 그동안 낚시친구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햇습니다
좋은계절에 물고기 많이 잡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왜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처음엔 편이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하하님을 조금은 이해하면서 좋아졌는데.
많이 아쉽네요.
조용히 기다렸다가
가끔 쓴말도 하세요.
이름 적어 놓으셔욧
혹시나 오신다면 조금더 성숙한 모습으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이 다 받아주신다고 맨날 그럼 안됩니다.
여기서도 좋은것만 보면 됩니다
다녀 온다음에 다시
한번 생각을....
이러면서 다시 와서 너그러운 부처님들이 '오냐오냐' 해주니, 진짜 본인이 뭐 대단한 존재라도 되는 듯이 응석받이가 돼버렸네.
애도 아니고 한 두번도 아니며 하는 행동이 성인이 맞는 지,
온라인에서 말고 현실에서 친구도 사귀고 동출도 했으면 하는데
상대방들이 견딜 수가 있을지는 모르겠고... 니 알아서 하세요.
풍광 좋은 곳에서 대를 드리우고
무심히 앉아
무심한 구름과
무심한 수면과
무심한 자연속에 묻혀
확인 않고
그냥 지켜만 볼 때
더 즐거울 때도 있죠.
그러다 문득
노크를 하고 싶을 땐 하시고....
실책하셨네요
붕어낚시가 취미인데 월척사이트가
제일 괜찮아서 그냥 들락날락 하는거예요
이카믄 꼬치 확 짤라삐야 대는디
그카지 마고 마 무시로
글 올리소
잼 있는디!
글을 써 올리다보면
우호적인 댓글도 있고, 공격적인 댓글도 있어요.
정치에도 야당,여당이 있고 같은당 내에도 서로다른 계파가 있듯이
이곳 월척에도 생각이 다른 다양한 회원들이 있습니다.
당장 댓글에도 아타까워하는 회원분들의 댓글도 있고 그렇지않은 댓글도 있잖아요.
모든 사람이 나와 생각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생각해보세요.
세상사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다보면
다치고 찢기고,이런일 저런일 겪다보면
다듬어지고 유 해집니다.
다음에는 짱돌되어 보십시다
단지 질문한것에 답변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보고 웃고 즐기시면 됩니다.
의외로 좋아하는사람 많습니다 ㅎㅎ
바뀌시네요..? 하시든 안하시든.본인 마음이신데..
벌써 탈퇴를 하셨네요.
세상사 너무 예민하면 피곤합니다.
그라마 찌를 보마,나 가 (내가)
보일 낍니다. 그라고 돌아보이소
온라인에서 자주 보시지요.
단지 또다른 시각과 생각의 차이는 어디에나 있고 그걸 말하는것 뿐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러하겟죠....
오시려는거죠? 럭키 일레븐~
우하하..로 들어오실려나??
..푸하하..할때까지 오고싶으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