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월척에 따뜻한 정

/ / Hit : 1865 본문+댓글추천 : 0

5월17일 저희 딸 결혼식에 참석 하시고 바쁜일정 으로 축하금 격러 문자 주신 모든 월님 들께 넷상 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을 전 합니다 저의 딸에 축하 해주신 월님 들 새롭게 가정을 꾸러 행복 하게 잘 살겠 습니다 감사 합니다
월척에 따뜻한 정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고생하셨습니다.

서운도 하시겠습니다.
큰 일 치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큰일 치루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또 한분이ㅠㅠ
곧 할부지되시겠네요.

미리 축하드리옵니다.ㅎㅎ
딸낳아 애지중지 키워 시집보내면 그 맘이 어떨 까요?

제 동생 결혼 시키고 아버지 눈물을 처음 보았었네요. 그렇게 강하시던 아버지의 눈물 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손도손 잘 살겠지요.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키운 딸 시집보내고 많이 섭섭하시고, 덤직한 사위 보셨으니 기쁘고, 곧 손주 보시면 더 행복하시겠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워낙 동안이시라 아직 총각인줄 알았습니다.

조금 서운 하시겠지만 앋즐 한 분 얻었다 생각 하시면
든든하실겁니다.

글로 나마 축하 드립니다.
금일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죄송. 오타가

앋즐 > 아들
경사 치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따님이 아빠 안 닮아 미인이세요.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요즈음은 사위도 자식 이랍니다
축하 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이 미인 이십니다/
잘들 살아서 효도하실겁니다~~~~~~~~~~
송사리님, 전문 용어로 @@





시원섭섭이라 합니데이 ㅎㅎ
이쁘게 자녀 키우시어 이렇듯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게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자식들의 효도 받으시면서 더욱 행복한 가정생활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붕어 팔아서

손자 용돈 준비 하셔야 됩니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