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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 몇분이나 계시려나요?

교복 못입어본 불쌍한 갑장님들요 댓글좀 달아줘보세요. 죄송합니다. 허접한글올렸습니다.

마지막 교복세대 입니다

고2때 두발 자유화
고3때 교복 자유화

전부 더벅머리에 통바지 입었습니다
교복 입었을때가 그립네요 후크풀고 단추 1개열고 모자 삐닥하게 쓰고 가방 옆꾸리에 끼고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추억이네요
뤼님 그야하다는

식스나인세대?

얼쉰 야심합니다.

불끈한밤되세유~~~
매니아님~
저도 교복을 못 입어봤습니다.
맨날맨날 나이수, 프로스펙수, 엘레쉐, 르까포 이딴 것만 입고 다녔었슴미다.
꽁지님 모자를 쓰셨다믄

꽁지님도 얼쉰이시군요~~~

초저녁잠이 많으실거인데.....
이박사님도 개띠시군요
맞으시다믄 갑장님이시네요.
부모님 등골 빼묵은

불호자의 아이콘 70년생들입죠 ㅎㅎ
이박사님은 호사를 누리셨네요

스펙수.슈파카미트 그딴거만 신어봤는디요
교련복입고
M1소총메고 열병,분열후
한따까리는 기본이였지요^^
저도 중간에 낀 세대라 교복을 입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저 고3때 고1애들부터 입기시작했네요.....
갑장 할배 어르신

유일한 교복 미착용 신세대쥬

그뒤가 엑스. 와이세대
두댤님 껴드리겟습니더

젊은 오빠야~~~^^
갑장님 반갑습니다. ^^

사실은 저도 슬래이긴져, 르까르, 스펙수를 주로 입었었습니다.
나이수는 아부지 술잡수시느라 안 사주시던 걸요. ㅋㅋㅋ
좋은생각을님! 하이여!!! ^^;

아...답답
교복을 입어 봤어야.... -.-;
소풍님 두상의 반밖에 안되는

쪼맨한 얼굴의 두달님 안녕 하시죠

한잔드시고 욕실에서 올리신 사진 아직 기억이 납니더
저도 교복은 못 입어봤음다


사립인데 딴 학교보다 늦게 시작하드라구요


신발 대구분들 잘 아시는 트레블폭스 신고 다녔음다
중 1부터 교복, 두발 자율화 되서 개인적으로는 실이 컸었는데..고등학교 올라가니 어떤 학교는 교복 입더라고요.
반갑습니다.^^
저도 교복 한번도 못 입어 봤네요. 중학교 입학할때 교복 자율화 시작되었지요.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다시 교복 입더라구요.
진짜로 마지막 교복세댑니다ㅡ

1년인가2년인가 입었더랬는데ㅡㅡ쩝
교복 두발 자율화

같은세대가 많이계시네요

교복대신에 12"나되는 통기지바지를맞추어서

주머니에는 단추를 앞뒤주머니합쳐서

20여개를 달고다니던게 유행이었읍니다

청바지에는 징도박아서 입고다니고요

나이키 한번 신어보는게 소원이었던 시절이었읍니다

그때가 너무 그립읍니다
고삐리 졸업하고
아아,,,스무살..... 그 시절에
나이키 운동화에 청바지, 파마머리 하고
다니던 촌놈 여기 있네요 =_=;;
그땐 그 처림새가 최고 유헹이었다능..ㅎ
추억은 곱씹어야 맛인거 같습니다.

70-80이여 영원하라~~~~~!!
육짜님 그건 꿈인거같습니다.

추억은 추억일뿐 !!!!!
71 돼지인데, 저도 교복 못 입어봤어요.

조하님, 추억 돋네요!
통바지!
ㅋㅋㅋ71년생들은 아무도 못입었을겁니다..

중학교입학~~~71년생부터 교복자율화...

고등학교 졸업~다음해 부터~~ 학교별자율교복~~ㅋㅋㅋ
흠.... 다들 사는데 여유가 있었군요 ㅎ ㅎㅎ

전 나이스, 프로스팍스, 아디도스, 아삭스 등등 이런 것만 ...........

반갑습니다.. 1970 견공분들 ㅋㅋㅋㅋ
고 2때 두발자유화 되었습니다. 1983년도 ㅎㅎ
저도교복을 안입어 봤네요

죠다시 하드록 종아리에 죠다시

글짜 새겨져있고 위에티는 아디다스

분송계열가로무늬 신발은 나이키

그당시 여자 많이 울렸읍니다^^ 에헴!!!!
나이가 많지는 않은데 저희 때는 제일모직으로 교복 맞춰 입으면
시내에서 그런데로 사는 애들이었지요.
모자는 평창에다가 나팔바지 프라스틱 카라. 그러다가 천카라가 나왔나요.
두발은 빡빡머리에 머리가 좀 길면 머리 중간으로 고속도로 내지요.
하교길은 모자 삐딱하고 후크 풀고 윗단추 하나 푸는건 기본이지요.
대부분 그렇게 했을 겁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시절이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교복은 중고딩때 입어봤고 교련복도 입어봤고....
내뒤로부터는 뺑뺑이세댄데....(박통아들 육사보낼려구 했다는 후문이,,...)
고등학교 진학도 뺑뺑이로 학교가 정해진 세대....
그럼 뭐하나 내년이면 정년인디..........
저때부터 교복이 없으졌지 싶은데욤...멍멍
아~~~~~~~~~~~옛날이여...
엘리트 나팔바지에 ..........
교련복에...제식훈련......!!!
후크끼자 복장단정......
저는 75토낀데요.
고1때 교복이 다시등장했어요.
애꿎은 2학년선배들도 교복맞추고 ㅎㅎ
궁뎅이에 맨질맨질 광나게 입었었지요.
타이야표 하얀 고무신코에 볼펜으로 나이키 로고 그려서 조선나이키라고 신고 다닌적 있습니다.
교복 후크푸는건 기본이구요~
71년생인디 교복부활하고 88년돈가 한2년입은거같네요
저도못입어봤는데 ~~~~ 합입어보고싶어지는 시절로 돌아가고싶내요
전 중학교 3년 교복입었네요 ㅎㅎ
재수없는 일인입니다. 에효~~.. 열여덟 T.T
찌톱님이 저와 동년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교련복에 목총들고 열병하다 플라스틱 M1 으로 바꿨으니 연식으로 보아 살짜기 빠지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목조르은 교복 고3졸업할때까지입고
졸업한 다음해부터 교복 자율화 되더군요.
복도 지지리 없었는데,
어복은 쪼매 있내요.
제가 67년생이니깐 중학교 졸업까지 교복입구 고등학교떄는 자율화로 인해 청바지와 흰티를입었지요
고등학교떄는 교련이 있어서 교련복을 자주 입었지요 ㅋ
대학교에서는 1학년때 군 입소 일주일과 2학년때는 전방 입소도 했지요
그덕분에 해군 35개월때 3개월혜택 받어서 3개월 일찍 제대를 했지요 ^^
중학교 입학하니 교복 자율화...
고등학교 졸업하니...교복 다시 입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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