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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 혹시 이런분 있나요?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 히키코모리 [引き籠もり] 라고 아시는지... 월척에는 그런분이 없었으면 좋겠고요, 만약 있다해도 회원님들과 교류하여 빨리 낳아지기를 기원 합니다 ^^

은둔형 외톨이?

설마요?

저 빼고 면면이 다~들 훌륭하신분들인데...씨-__^익
꼭,저 이야기 같네요...

고치겠습니다...~^^
검색해 봤는데 권형님께서 ^^

우리나라도 이젠 심각한 수준 이라고 합니다
여행님 평안하시죠?

여행님도 다시 뵙고싶고 사모님도 다시 뵙고싶네요 ㅎㅎ
전 아니겠죠?
한때 자식놈이 그래될까봐
전전긍긍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근데 대학 가더만 아예 집에를 안들어옵니다
대명 바꿔야 겠습니다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단어가
운둔형 외톨이 입니다
제가 뭘잘못했나효 ㅠㅠ
그저 혼자가졷습니다전 ㅠㅠ

히히~
대표적으로 나 같은 사람이구먼유.

마눌 자슥 손주까지 버리고 깡촌에 꼴방지기로 살잖아유.

이거 고치려믄 교류를 해야하는데...밥해주기도 싫꼬..ㅎㅎ
비늘님은 외톨이는 아니니 그냥 은둔형

은둔자.. 비늘님은 형님이니까 은둔형.

아침부터 뭐랩니까 제가.. ㅜ.ㅜ
저는 먹고 살려고 하다 보니 어쩔수 없이

사람 없는 곳에서 은둔자 비스무리 하게 외톨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벗어 나고 싶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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