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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서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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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없이 탈퇴할려고 하다가 소문 냅니다 이해득실 없는 낚시 동호끼리 피터지는 악플을 이제는 억지로 외면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나홀로 조용히 지내보려고 합니다 월척님들 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소원합니다 부디 안녕히 계십시요

인연이란 참으로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인연을 너무도 쉽게 잊어 버리려고 만 하는 빫은 생각이 아니신지요.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이 없지 않습니까.
떠나는 월님만 있다면 만나는 월님도 없지요.
이제 어디서 월님들 만나지요.
우~씨!
심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고목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늘 함께 하시면 않되겠습니까."
공~작~찌~님~~~~~~~~~~~~~~~~~~~~~~~~~~
공작찌님
절대 불가합니다 저는 공작찌님의 구수한 입담과 서글한 인상이 뇌리속에강하게 들어와 있는데...
누가 무래도 공작찌님은 월척의 이미지 메이커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장미 한 다발 받고 싶은데 탈퇴라니요?
재고 하여 주세요.앞으로 인사 자주 올리겠읍니다 막바지 무더위슬기롭게 보내시고 물가에서 만나뵐수 있기를 바라며...
공작찌님 작새입니다.
님의글에 몆번이고 이의를
달았다가 지우고 또또.....
사회생활에 무언은 잠시
점잖음 이지만 온라인은
단점입니다.......왜 가시는지는
모르겟으나.....잘가이소
저는 시지에서 함금동 쪽으로
하루에도 서너번 다님니다..
좌회전 신호 받으면서 님을
보았습니다...잘가이소....
가시는 걸음에 잠시 작은
행패로 생각 합니다.....,,,,
검도붕어입니다
한동안 제 살길에 바쁜 와중에 제가 모르는 뭔가가 무지 많았는 모양이군요...
공작찌님~
행복하시고요
그간에 안부전화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시고 저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뵙지요
갈라마 그냥 조용히 가지 선전포고는 왜하는지
누군가 붙잡아 달라고 테스트 하는거도 아니고
기도안차네
위 댓글 단 양반 참으로 불쌍 합니다.
어찌 그런말을 함부로 하시오. 조용히 그리고 얌전히 가만 있으시오.
가는 사람한테 맘에 없는 인사는 하지않더라도 상처는 주지 마세요.

공작찌님!
님의 조용한 모습 눈에 선한데 떠나신다니 섭섭합니다
무엇이 그렇게 님을 그렇게 섭섭하게 했는지 모르지만
다 잊어버리시고 편히 가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공작 선배님
화 많이 나셨군요
저도 일익 한것같아 송구합니다....
조용히 관동 똥피리나 잡으러 가입시더...
일간 연락드리겠슴다
다시한번 무례함에 사과 드립니다....꾸~~벅!!!
공작찌님 항상 건강하시고 더 나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생각을 조금씩만 바꾸면 세상은 많이 달라질 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작년 초 데스크에 처음 들러 님의 구수한 입담과 화기애애한 모습들이
참 좋았었는데......
공작찌님....이것이 마지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읍니다.
앞으로도 님을 만나뵙고 인생과 낚시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선배님 이었읍니다.
이렇게 월척을 떠난다시는데 붙잡고 싶지만 님을 이해하기 때문에 잡지 못하는 마음 이해하십시요. 그럼 조망간 물가에서 뵙겠읍니다.
비록 떠나시지만
그 수많은 인연만은 간직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공작찌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고문님!!!
갑자기 복잡한 생각들이 머리를 스칩니다
출조때나 저녁에 동동주 한사발 할때도 후배 조사들과 함께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사소한 것에서도 수십년 조력은 감히 넘볼수가 없습니다
세월과 낚시를 사랑하는 그 마음은 어린싹이 자라서 큰 고목이 되기까지의
수많은 시련이 있어서 가능했겠지요
후배조사들의 든든한 고목으로 계속 함께 해주시고요
공작찌님과 함께할 다음 시간을 기대합니다
공작찌님 웃는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찐~짜로 이래야만 합니까.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공작찌님 건강하이소,물가에 갈때 초청해주세요.
바로올라갈 준비가 항상되어 있습니다 단,주말에만
이왕지사 탈퇴는했지만 옛정은 잊지마시고 건강챙겨 물가에서뵈야죠.
두서없는 글몇자 적어봅니다.행복 하이소~~~.

와이카능교?
본인은 절대로 월척을 떠나지 않을랍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요.
자게판의 헛된 몇마디 때문에 떠난다면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성급한 판단은 장래를 그르치는 일이 될수도 있지요. 가슴이
아프면 잠시 쉬는 것도 좋은 약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공작찌님! 조금 쉬시는 시간을 가지시어 좋은 만남을 차후에
가져봅시다요. 아쉬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통촉하시기를
염원합니다. 쉬시는 기간에 몸건강하세요.
월척의 산 증인 이셨는데 불행한 현실입니다
많은 님들에게 낚시와 인생에 대하여 대화도 마니 해었는데요
부디 바람좀 쏘이고 다시 돌아 오이소 기다리께요 오시면 시원한 동동주에
파전대접함 하겠슴다
고문님이 떠나신다니 허허 웃음밖에 나오지 않네요.
무엇이 서로를 떠나게 하는지......
항상 건강하시고,물가에서 조용히 뵙기를.......
공작찌님 이렇게 떠나신다니
아쉬운마음 가눌길 없습니다.
물가에서나마 뵙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공작찌님!!
공작은 남들을 신비로게함니다
그신비로움을 모든 월척님들께 영원히 주시지않고 떠나신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요 공작찌님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이해가 가네요
공작찌님 어딜가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서 뵙기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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