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지만 낯설지않은 느낌. 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운영진의 노고가 빛나는 하루였고 모두들 흡족해 하는 모습에서 월척의 미래를 가늠해 볼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헤어지기 아쉬워 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정겨웠습니다.
벌써 다음 정출이 기대 되는건 저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겠죠?
피곤한 몸으로 귀가길에 오르신님들 부디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월척여러분~~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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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바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ㅎㅎ
담엔 꼭 인사드릴께요~ 얼굴 익혔으니까 언제든 다시 만날수 있을거같습니다.. 고생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