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곳입니다~추운날씨 감기들 조심하시고 모든하시는일 다 이뤄지시길 멀리서나마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고로 글재주없고 말주변없고 가장중요한건 타자실력 형편없습니다~~부디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월척의 꿈이란 동호회의 안건에 대하여 의견을 올리고 건의사항 이라던가 조언 충고 등등 모든회원님들의 생각을 여쭙는 바입니다~~일단 총25분의 회원님들께서 참석을 결정내려주셧습니다~~우선 동호회를 추진함에있어 전문적인 피싱클럽동호회로 갈것인가...아님 서로 낚시라는 매개체로 만난 인연이므로 순수한 동참을 목적으로 할것인가에 대해 여러님들의 의견을 구해봅니다~~그리고 기록갱신님께서 언급한바와같이 지역이 서로 틀리므로 한번모일때마다 시간이라던가 거리라던가 애로사항이 잇는지라 각 지역권으로 나누는 방법을 모색중입니다~예를들면 수도권(서울,경기),,충청권,전라권,경상권,강원권등등 지역별로 나누는 방안입니다~출조를할경우 전회원게서 다 모이기란 참으로 힘들것같습니다~그러므로 서로 지역권에서 지역회원님들기리 서로 만나셔서 출조함과동시에 회원각각 출조를할경우에도 어느지역으로가시든 그지역권의 회원님들과 조우할수도 있고여~서로 지역권의 조과도 공유할수잇고여~~단 그래도 동호회니 1년에 한번정도는 전지역권회원님들이 한자리에모여 서로 얼굴도보고 인사도하고 납회분위기로 낚시도하고 그런자리도 마련햇으면합니다~그리고 일반적인 전문피싱클럽같은 경우에는 매니저를 포함한 고문 장로 총무등 스텝님들이 구성이되어 피싱클럽을 이글어가야하는데 거기까진 아직 생각해보진않앗습니다~제가 좀 아는게없어서 거기에대해모르고여 ㅎㅎㅎ ...이 동호회를 생각한 목적은 오로지 낚시를위해서 좋은분들과의 만남과 좋은 자연속에서 고기를 벗삼아 친구가되자는 취지하에 말씀드린거고 거기에 다른 의미가 부여되서는 안댄다고생각합니다~~제가 어느 클럽에 가입햇엇는데 가면갈수록 스텝들의 욕심과 파벌싸움으로 오래못가더라고여...낚시하나로 만난인연인데...참으,로 보기가 않좋앗습니다..절대 그런일이 벌어져서는 안되고여~~제가 생각한것은 여기까지입니다~~회원님들께서 좋은 방안이나 의견 조언잇으시면 무조건 리플달아주세여~~살면 얼마나 오래살겟습니까?? 살아가면서 좋은 인연만나고 낚시를 통해 마음도 정화시키고~낚시대를 물속에 담궛다는 이유만으로 우린 이미 많은 고기를 잡은것이고...인생을 즐기는것이고..얼굴에 웃음이 번졋다는걸 알고잇지안습니까 ㅎㅎㅎㅎㅎ 그게 전부져 낚시라는게여^^ 읽을실때 힘든걸 아시겟지만...제 능력이 이것뿐이라 많은 양해와 이해바랍니다^^ 다시한번 여러님들의 의견과 생각 반영해주시고여~~윤곽이잡혓다싶으면 미팅을 통해서 마지막안건등을 논의하는걸로 일단 결정하겟습니다^^ 오늘의 명언....<<모든 욕심은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엇지만 모든 결정은 내자신이 판단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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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의 꿈 동호회의 방안보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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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주말에 한달에 한번씩이라두 아니면 두달에 한번씩이라두 같이 모여
출조를 햇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토요일이 바쁘신분들은 일요일이라두 오셔서 헤헤 1박2일 여행
각도마다 두달에한번씩 돌아가면서 모이시면 좋을꺼 같아요
일단 제생각이구요 오시면 일단은 식사문제가 시급하겟군요 회비를 모일때마다 내시면 어떨런지 ㅎㅎ
여러 회원님분들의 의견 보시구 모두 부담없는 활동범위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게 좋겟네요
일단 한지리에 모여 얼굴도 보구 인사두하구 나이드신분들은 형님으로 모시구 하하 갠적으로
저는 나이가 조금 어립니다 정말 모이는 그날 이 기다려지네요~~~~
의견은 동호회의 결성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컬럼비아님의 의견은 다른 회원님들의 조언을 토대로 반영하겟습니다^^
그리고 낚시대 그만사세여 ㅋㅋㅋㅋㅋ
제가 글재주가 없다보니 전화로 연락드리겠습니다,ㅎ
좋은취지에 많은분들이 참여하실것 같네요~~~~
좋은일을 좋은일인데 정말 저곳님이랑 국현성제님이 무지많이 피곤하실거 같습니다.
서로들 마음이 통하니 피싱클럽으로 하면 좋겠으나 지역적 한계를 어떻게 벗어나느냐가 관건 같습니다.
총 25명 이라고 하셨는데 지역별로 나누면 서울경기 10명, 충청권 3명, 전라권4명, 경상권 5명,강원권 3명정도 되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어떻게 지역별로 모임을 갖겠습니까?ㅎㅎ
그냥 회원이라는 신분아래 지역 출조시 연락하여 만남을 타진하는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대한민국 중간정도에 살아서 그다지 어렵지는 않겠으나 강원 ~ 부산을 오고가는 정출이 될시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회비관련 문제가 좀 심각해 집니다.
어떤 모임이든 그놈에 돈때문에 틀어지는 경우가 다반사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돈을 빼고 얘기하기는 힘들고...잘 생각 하세요....
회원분중에 헌신과 봉사 그리고 기부(나눔)가 생활이신 "부자 조사님"이 계시면 혹시 모를까요....ㅎㅎ
그리고 월척을 벗삼아 우리들만에 공간도 빠른시일내 필요 할꺼 같습니다.
그래야 지역적 상황이나 정보를 습득하기도 빠를거 같습니다. 이 월척 사이트에 또다른 방을 만들어서 할수는 없는지...
월척에 건의 한번 해 보십시요..총무님(저곳님)~~켁!!
제 나름 생각인데 월척에 드나드시는 많은분들이 현재 다른 조우회의 회원이신 경우도 많은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도 무시못할 상황인거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비교가 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뿐더러 탈퇴까지의 영향으로
번지기까지 합니다. 제 주변에서 많이 봐왔었습니다.
저곳님 고생하시는데 계속 더욱 분발하여 고생하십시요...ㅎㅎ
어째거나 저째거나 저는 동참입니다
의견조율은 만나가면서하심이..
먼저 기록갱신님의 말씀에 동감함니다
일단은 월척에서 처음으로 순수한 동호회가 만들어지는것을 기쁘게생각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기록갱신님의 말씀처럼 현재 다른동호회 활동하고 계신분이나 활동하셨던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활동중이구요,서로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하여 차근차근 만들어 가셨으면 하는바램이며
순수한 전통민물낚시 동호회로, 어떤낚시패턴이나 장르에 편견을 갖지않는 ,강과 수로 댐과 소류지,생미끼,떡밥에
구분두지않고 붕어를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으로 시작해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리고 동호회이름이 월척의꿈 으로 정하셨는데, 자칫월척을 위주로 하는
대어낚시 모임으로 보여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은 25분께서 의견을 같이한다니 모임은 결성을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낚시클럽보다는 순수한 동호회였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동호회이니 중심축(임원몇분)은 선발했으면 좋겠구요.
출조방법은 기록갱신님 의견처럼 전국을 돌아다니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각 지역권에서 출조할때 공지를 해주시면 동참할수있는 타지역권 회원님도 동참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무서운적이 돈 이라고 봅니다.
회비문제는 몇번의 모임을 갖다보면 자연스럽게 윤곽이 잡힐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은 순수하게 모임을 진행하면서 현장에서 1/n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끔씩 큰행사를 진행할때는 참여인원이 남는장비라던지 약간의 물품을 기부하여
경품으로 진행해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물물교환이 이루어지는 거죠... ㅎㅎ
요기까지 생각나는데로 의견을 적어봅니다.
또 생각해보고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ps : 수원지부(?)는 작년부터 몇몇분이 동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횟수는 몇번 안되지만... ㅎㅎ
아무쪼록 의견들 많이 나와서 좋은방향으로 진행되었음 합니다
2호줄님 오늘까지 3일동안 치과 치료받고 내일서부터 출근입니다.ㅎㅎ
내일 같이 하우스 들어갈랬는데...아쉽당,,ㅋ
퇴근길에 하우스들어가서 붕어얼굴 볼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금딱지가 나와준다면 낚시대 손잡이에 금도금 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받침대는 금장 다 벗겨내고 6대를 올 블랙으로 도색했습니다.
얼핏보면 자수정 입니다... ㅋㅋㅋ
완전건조해서 뽀대 좋으면 남은것도 확~!
원동이 1만원에 밥까지 주는곳 맞나요?
저는 발안의 양석으로 가려고 합니다.
연밭 낚시터로 알려진 곳이죠.
양석하우스는 들어가보면 놀랍니다. 여기가 낚시터인지? 음악까페인지?
처음엔 적응안되는 하우스죠... ㅎㅎ
저에 의견 입니다.
참석 하시는 회님들이 총 25명 중에서 서경권이 잴로 많구 직역별로는 3-4명 정도라 첨부터 지부을 만들기보다
처음 한번은 전체 모임을 같고 회장님 및 총무님을 선출하여 회장님 과 총무님이 의논하여 어디 낚시터을 지정 하시면 그쪽 지
역에 게시는 횐님들이 저수지 의 특성을 알아보고 총무님한데 연락 하고 참석 은 오실수 있는분들( 정말 멀리 있는분들은 참석
힘들것죠) 끼리 같이 낚시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돈 (회비)문제 외 잡다한건 다 같이 모여 있을때 이야기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저 개인 생각)
수고 하세요..
저에 사견으로는 순수 낚시 친목회란 것은 어떠한 명예도 수반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다들 낚시 출조를 하고 있고 다년간 낚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니까
서로에 친목을 도모하는 그런 모임으로 했으면 좋겠읍니다
예를 들자면 서울에 계신 회원분들이 충청권으로 출조를 하는데
그곳에 계신 회원님께 안내를 부탁 하고 동행 출조를 한다든가
아니면 어디 조황이 정말 좋았는데 그곳에 대한 정보를 친목 회원들끼리 공유하여
출조시에 서울팀은 시간되는 몇명정도가 조를 짜서 차량 을 제공 해서
같이 동행을 한다든지 하는 이런식에 모임이 어떨까 생각 합니다
오프라인 상에서의 만남이 힘이 든다면 온라인 상에서의 모임 이후
꽃피고 새 우는 춘 삼월경에 중부 지방 근교의 한적한 물가에서
회원들이 참석 하기 좋은 날짜를 잡아 정식 모임을 가져도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수원분들은 이미 몇몇분이 모여 출조도 하시고 있다 하니 이런 모임들을 기초로 하여
참여 하고자 하는 회원분들에 의견을 모두 수렴 한후에 방향을 정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회비 문제는 출조시에 예상 되는 경비등을 검토 하여 당일 출조 하시는 회원들께서
나누어서 내는것으로 하고 회비는 어떤 명목 에서든 걷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생각 입니다
사람들이 여럿 모인곳에 어떤 명목 으로든 회비가 적립이 되고 금전이 결부 되면
순수한 낚시 친목 동호회에 취지가 퇴색 될것 같아 염려 돼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위에글은 어디까지나 저에 사견 입니다
좋은 의견을 회원님들이 개진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올해는 시간이 많이 허락치못할것같아 적극적인 동참도 사실은 자신없습니다만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싶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여러의견 모아 완전한 모임 조율잘할수잇도록 기원드리구요
올해는 정말 모여서 인사두 하구 이야기두 하구 낚시두하구...
정말 바램입니다 울횐여러분들 정말 빨리 뵙구 싶어요
어복 만땅하시구 꼭 전장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빨리 봄이 와서 월님들 뵈고 인사 드리고 싶답니다....
범위내에서 기본적인틀을 만들겠습니다^^ 회원님 각자의 소중한의견들은 앞으로 우리가 만날 날들의 바램으로
이루길바라며 2~3일후에 다시한번 공지를 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동호회에 대한 문서는 월척사이트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꾸벅
일단 제 의견을 좀 말씀드리면 걍 친목동호회의 느낌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걍 서로 온라인에서 글 나누구,
여기 계신분들이 시간이 나서 좀 다른 지역으로 낚시를 가고 싶을때 서로 정보를 좀 공유하고,
모여서 낚시를 갔을땐 현장에서 걍 1/n을 기본으로 회비 걷거나 해서 진행하고,
일단 이모임의 모테가 됐던 중고장터정보 공유하고
(저곳님이나 국현성재님이나 다들 중고장터에서 글 올리다가 모임까지 갔으니깐요)
이런 모임으로 갔으면 조켔구요...
또 중요한건 우리들만의 공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월척에서 시작한 모임이니깐 월척에서 공간을 내준다면 더할나위 없지만
그렇게 안댄다면 네이버나 다음의 카페를 활용하는 방안도 조을꺼 같습니다.
일단 모여있을 공간이 젤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나 글 올리고 사진올리고 할수있는 공간요.
그거만 있다면 일단 모임은 만들어 진거니깐요.
이상 춘천에서 얼음낚시 갈라고 하구 잇는 보성이였습니다.
참고로 이상하게 이곳 월척에서만 닉네임이 제이름입니다. 다른곳은 다 별명을 사용하는데 요기만 오면 이름을 사용해서
중고장터에 거래를 하거나 글을 올릴때도 한번더 신경을 쓰게 돼네여 ^^
어쨌뜬 여러분들 만나서 정말로 방갑습니다.
적당한 장소(물론,물가)에서 함,만나뵙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물론, 거리상의 이유로 참석못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단은 모든 단체나 모임은 얼굴 한번씩뵙고 차근차근 내실을 다져가는게 좋지않을까 싶읍니다.
그리고 회비문제는.....
일단은 동행 출조하시는 횐님들은 각자 1/n 하시고.....
공동으로 걷는 별도의 회비는 당분간은 없는게 좋을듯합니다.
잠깐! 구역을 나누고고자 한다면 서울권, 중부권, 남부권 , 말이 됨니까 ?
말이되면 의견 제시하고요, 안되면 무시하세요.
욕심내면 망가져요. 차근 차근 해봅시다. 월척의꿈은 좋은모임 합시다.
정말 열심히 강의 한 사람은 난데 고맙다는 말씀 한마디 없고
나중에 낚시대 앞치기만 알켜준 플래튼 님에게만 감사하다고 하나요?
여지껏 떡밥 개는거 부터 바늘 매고 줄매는거 까지 찌 맞추는것도
다 알려준 사람이 나라는것은 회원님들이 다 아는구먼 좀 섭합니다^^
좋은분들이 모여
좋은취지하에
좋은 모임을 갖는것 같아
좋은눈으로 눈도장 찍었습니다.^^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좋은붕어...아니... 통큰 붕어 올림 ---
특히 컴퓨터 자판여 ㅋㅋㅋ
이제 많이 나아졋져? 흐 흐 흐
이제 읽으시는데 불편함이 없을겁니다 ㅋㅋㅋ
여러님들의 소중한 조언을 바탕으로 소박하지만 우정이 있고 웃음이 있고 화합이 있고 푸근함이 있는 동호회로 잘 꾸며보겟씁니다^^
근데 정말 후달여여 ㅜㅜ아 예전 부모님 말씀 들을껄....공부만 했엇어도...이런 낭패는 안볼텐데여 ㅡㅡ;
불러주시면 열심희 참석해보게습니다
동호회 안건, 의견일치하여 결성이되면 무조건 참석합니다...
저곳님 무지 수고 하십시요..<근대 여전히 띠어쓰기가 안되 <br/>눈이 아픔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줄4호님처럼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허나 그런생각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저 같은 놈들은.....
말씀하신내용은 무슨뜻인지는 잘 알겠으나...시작하기도 전에 그런말씀을 하시면
하라는 말씀인지 하지 말라는 말씀인지...너무하십니다....ㅠㅠ
휴~~세상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