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無 월척의 신화가 드디어 깨졌습니다..........

11-10-03 20:47

왜 넘의 지렁이를 한부로 가지고 가신데요.

청지렁이가 부족혀서 낚시도 제대로 못하구 철수 혔구만요.

저거 니빠로 4등분혀서 대물미끼로 쓰믄 딱인디....

11-10-03 20:51

애고!!

놀래라~~~

11-10-03 20:55

어허라~~~~

바늘을 몇호를 써야하나~~~~~ㅡㅡ!

11-10-03 21:01

곰탕이 최고여~~어.^^

11-10-03 21:02

또 배고파지네...

저걸 숫불에 구워서.. 이슬이와 한잔 ㅋㅋㅋㅋ

11-10-03 21:10

수입산은 안쳐줍니다.~

11-10-03 21:16

우씨...

전 뱀만 보면 기겁인디.....

아이고 오늘 잠 다잤네요..

11-10-03 21:34

낚시로 저걸잡으셨다니 도저히 못믿겠습니다.

빳떼리로 지졌거나 투망치신거 아닙니까?

11-10-03 21:38

꽝맨님~저눔 드시고 오늘밤 쌍둥이루다 낚아보시지요~~ㅋㅋ

마님~전 백약이 무효니 그냥 푹~잘래유~~^^

11-10-03 21:43

세고비아님 참말로 너무하시네요

그때 옆에서 뜰채는 누가 대주셨죠

그날 누구때문에 포식했죠

부르스선배님 이 뒤에서 32칸 채 하는 소리도 들으셨잖아요

11-10-03 22:34

뭔가가가 했더니 아주 쪼그만 거구만유

우리 옌벤 에서는

저 정도는 지렁이 대용으로 씁니다.

11-10-03 23:46

일찍 주무셔요

지렁이 갖고 장난치지말구요ㅎㅎ

다시 한번 취업을 축하드려요

11-10-04 08:31

맛 없슴

11-10-04 13:19

지렁이..............ㅋㅋ

붕어밥 맞쥬~~`

꽝맨님 몸보신하셔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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