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통바닥낚시에 낚시대길이에대하여
답글을올려드렸습니다
무엇이잘못되었는지 월님들께서 전통바닥낚시의
낚시대길이에대한
제목으로올린글을 읽어보시구
판단하여주시길바라는맘으로 이렇게 글올림니다
지금까지 대물낚시와전통바닥낚시코너에 많은답글과 의견들을
드렸습니다
낚시라는것이 정답은없지만 정도는있다고생각하는일인중
한명입니다
앞으로도 이십오년동안의 낚시경험과실전으로 배운
것들토대로 의견이나질문이나온다면 답글을올리고싶은데
오늘있었던일로 탈퇴를해야할지 많은고민을하게되네요
월님들의 의견을존중하여 결정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죄송합니다
월척의선후배님들께
-
- Hit : 166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6
타인이 미처 알지 못한 내용을 알려주신거에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염...
%^^%
속상한 마음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좀더 릴렉스`~~~~~~~
오래오래 보아염...%^^5
한칸이든 한칸 반이든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예전 대나무 낚시 할때도 그런거 상관 없이
고기 잡고 놀았는데요 그냥 즐기기며 마음의
위안을 찾고자 물가 가시는거 아니신지요
전 그러려구 물가를 찾는데요
여기서 시시콜콜 싸우면 나만 손해 아닌가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마음 푸세요
전 물가에서나 자게방에서나 따뜻한 글이나 가벼운
농담으로 이야기 해서 이곳에 자주오게 되네요
그냥 마음 푸시고 주말 대물 상면하세요
걍 목욕탕이나 댕겨오시고
잊으세요
정확할수도 있고 약간의 우류내지는 개인의 편차가 존재할수는 있으나 공익에 목적이 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흠결사항을 지적하는 분들의 태도가 문제라 생각됩니다
정확한 지식이던 미흡한 지식이던간에 악의가 없는 이상은 그 자체를 존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님!
이런 일을 마음에 두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오랫만에 오셨네요 ^^;
기일손님 댓글에 한표 던집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바다쪽으로 외유하느라 뜸했습니다
여전히 자개방은 생동감이 넘치네요^^
상심을 이해합니다만,
가라 앉히시고
앞으로도 계속 월척회원으로 활동하시길...
저도 소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물가에 다녀 오시면 됩니다
화이팅^^
때로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ㅎ
이렇게도 배우고 저렇게도 배우고..
하지만 이런일로 마음 상하지는 않습니다..
하시다보면 저절로 내공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사우나 함 갔다오면...
개운합니다..
윗분들 좋은말씀 많이 하셨네요..
마음 상하실만 합니다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이또한 지나가는 것입니다...
너무 마음에 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약간의 릴렉스~가 필요한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많으니
다 내맘 같을순 없죠..
마음 푸시고 여유를 가지세요..
생판 모르는 남에게 상처를 주고, 받기도 쉽기에
그냥 얼른 잊어버리는게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동일인이 반복적인 악플을 단다면
꼭 기억하셨다가 지적은 해야 합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했더니, 똥이 지가 잘난줄 알고
온천지가 똥밭이 되서 이젠 피할 자리도 없는게
현실입니다..이젠 똥이 더러워도 직접 치워야 합니다.)
댓글에 마음이 상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그러나 어쩌면 정확한 답변을 하신거잖아요? 그런데 탈퇴라니요..
덕분에 알고있던 상식에서 더욱 완벽한 지식이 되었는걸요.
이처럼 너무 한쪽만 생각하지마시고, 좀더 넓게 생각하셔서 기분푸세요~^^
정답에 가까운 글을 쓰서 여러님에게 알려주고 공유하는것이 남에게
지탄을 받는다면 이또한 마음 상하는 일이 분명합니다
월척지 기타란과 대물낚시란에
한때는 엄청난 글을 올렸지요
낚시를 잘해서 고수라해서 경험이
많아서가 아니지요
같이 공유하고 모르는것 또 자기가
잘아는것 서로가 공유하는 것이지요
아마 님께서 마음에 상처가 된것
같습니다
원래 이바닥이 그런곳입니다 ㅎㅎ
여러분류에 꾼이 모이는 곳입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조은글 소신끗
올리세요
경험은 꾼마다 다틀립니다
이런일로 월척을 탈퇴한다면
이또한 대장부가 아닙니다 ㅎㅎ
기분푸시고 즐거운 날되세요~^^
컴을열었습니다
격려글 정말감사합니다
정말 모든분들께감사드림니다
저또한 여러분들과 같은공간에서 같은취미를가지고
있기에 하루하루가 행복하고즐거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물가에낚시대를 담구는것보다
알고있는낚시에대한 최소한의 상식과경험담을 풀어놓는것이
일상이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온종일
땡볕에 이리뛰고저리뛰다보면 육신은망신창이가되어 보금자리로 돌아오기를반복
하는데
월척의문을여는순간부터는 종일힘들고 피곤했던것들이
스르르풀리기 시작합니다
월님들
다시한번
격려글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선후배님과동기생분들께 누가되지않도록
월척의문을 두드리겠습니다
좀 부족하다싶으면 꾸짖어주시고 괜찮다싶으시면
당근한쪽이라도 나누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월척과회원님들모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