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 없어지면 낚시 그만둘 분 있으십니까?
낚시는 단지 취미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쭉 해오던대로 그냥 취미로 생각하세요.
월척이라는 매개체로 인해서 좋은사람도, 나쁜사람도 만났겠지만...
월척이라는 사이트가 없어도 자기자신이 좋아하는 낚시는 죽을때까지 충분히 누릴수 있습니다.
비속어로 표현하자면 이 사이트는 조뚜아닙니다.
여기에 죽기살기루 올인하지마세요...
월척이라는 사이트...
-
- Hit : 628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6
54.8프로 공감합니다
입질이 전혀 없네요 ㅎㅎ
그래도 찌불 보며 음악 듣고 있으니
전혀 부러울게 없습니다...
새해 좋은일 마니 생기시길...
개쓰레레기 들의 목적 달성의
공간이 되지 않길. . . ㅎ
잘난 그대에게나 월척은 뭣뚜 아니겠지.
나도 올인은 않지만, 월척이 내겐 놀이터이자 가족같은, 또 생명수 같은 곳이요.
서로가 이권을 위해 아무상관도없는 월척을 이용하려는겁니다..
정이 많이 든곳이라 그렇습니다.
그래도 많이 아쉬울듯요 ....^.^......
저도 눈팅터이자 놀이터같은곳입니다.
막말로 여기 월척 없어지면 다른 놀이터 찾으시겠군요...
월척사이트가 뭐가 대단하다구
그런말씀을 하시는지요..
님께서는 월척 이전에 활동하셨던 사이트가 없으셨나요?
엉터리꾼이라는 닉네임으로 인지도가 있으셨던분인데...
현재 낚시사이트로서의 인지도가 손가락에 꼽을정도의 사이트가 월척이지만
이게 정답은 아니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린것뿐입니다.
순수한 회원님들께서 맘고생 하지 않으셨음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린것입니다...
개개인간의 이념과 추구하시는 생각이 천차만별이므로 더이상의 언쟁은 접겠습니다.
낚시는 취미일뿐입니다.
생업이 된다면 어부이지요...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
자기합리나 변명이나 싸지르지 말고.
예전 내 필명 들먹이며 아는 척도 그만 하고
마지막으로..
당신만 생각이란 걸 할 수 있고 지능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잖아? 그치?
이박사님도 심내시구요...~~~
월척 없어도 낚놀이는 해야쥬...
내 취미이고 즐거움인디...
내 자신 보다 더 중요한 거가 뭐 있을랑가요?
상황극이 무대밖으로 드디어 기어 나오려 합니다
정말 많이 많이 기대됩니다.
이대로 끝나면 어쩌나 했었는데 이제서야 주인공이 등장 하는군요
그렇죠 주인공이 등장해야 절대 무공의 신기를 볼 수 있죠
죽이니 살리니 하지 않으면 어디 드라마겠습니까?
1.(월척)...
2.이곳은 정말 좋은 곳입니다.
3.낚시인에게는 아지트 같은 곳이지요.
4.(옛날)에는...낚시점에서 만나면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5.(현세)는...낚시점에서 만날 수는 있으나...
6.즐길 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7.(낚시용품) 신품.중고.비낚시용품.기타.등등...
8.만나면 반가운거죠.
9.(월척)회원...
10.(조우)여러분...
11.만나서 반가웠습니다.
12.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나에겐 소중한 추억이 있고 20여년동안
함께 낚시한 20년지기 조우 입니다.
조뚜 아닌 여기에 그만 오시길 바랍니다
애착은 크지만
서로 으르렁 대서 법에
호소할 정도의 감정소비 할 곳은
아니라는 뜻인가봐요 .....
강한 어필을 하다보니 표현이
거칠어졌나봅니다....
생각은 저도 동의하나 표현은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현 상황이 엄청 즐겁고 기대되고 흥분되고 그러십니까?
떡국은 잘 드셨지요?
진정하시고 물가에서 붕어들과 놀아보시게요
사랑방 입니다
남이 좀 아니라고 할수도 있는거쥐...아니면 어떻고......
당신들의 의견에 맞지 않은다고 너무 흥분하고 눈 부라리지들 맙시다.!
슬로우 퀵퀵!
살살좀 합시다......
즐거운 명절에 맛있는 음식먹다........ 돼지 발*제를 잘못 드셨나.....?
아님 낙타 눈썹을(!!)잘못 건드리셨나?
왜리이 흥분들 하시는건지......
자기 주장!
너무 씨게 애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
어디 오금이 저려서..........글을 읽다보니 아랫 도리에 오즘이 흥거니 찌리네요.
조금만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들좀 합시다.
개때들 심리에 휩쓸리덜 말고......................
바늘 한 200개 정도를 묶었더니.....달력에 있는 언니들이 다 이뻐 보이네....ㅎㅎ
즐거운 물생활 되십시요.
아니 이박사님이 주인공이셨어요? 내가 생각했던 그 주인공은 아니신것 같은데? 우짜둔둥 떡꾹은 드셨지요?
여긴 사심이 필요없는 곳인데 너무들 하시는것 같아서 그만...
쫌 지나면 다들 기억도 못할낍니다 찌들 보느라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시끄러운 거 딱 질색인데 3차, 4차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 짜증을 부렸네요.
죄송합니다.
월척이 없다하여 낚시를 못하진 않지만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들을 뵈며 때론 대리만족을.
그저 또다른 제 안의 작은 세상이지요^^
눈팅만자주하지만 자기만의생각?
이권? 이곳자게방 텃세가심하죠
자유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쓰는곳이죠
서로서로 이해하며 너그롭게 생각하시면
새해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