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인들의 삥 뜯긴? 사례를 적나라하게 까발라 보아요^^
목록 이전 다음 월척인들의 삥 뜯긴 사례는?(심심)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20-04-21Hit : 495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8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월척인들의-삥-뜯긴-사례는심심 URL 복사 월척인들의 삥 뜯긴? 사례를 적나라하게 까발라 보아요^^ 추천 0 ♥깜돈의외대일침아이디로 검색 20-04-21 09:45 이박사님이... 제 ♥를 훔쳐갔어요... 추천 0 신고 이박사님이... 제 ♥를 훔쳐갔어요...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09:47 깜돈 아저씨!!!! 그른거 말구욧-,.-! (대책없구로;) 추천 0 신고 깜돈 아저씨!!!! 그른거 말구욧-,.-! (대책없구로;) 대꼬쟁이아이디로 검색 20-04-21 09:56 삥을왜 뜯깁니까? 난신발 두컬래요. 잘생겼다고 주시던데요ㅡ,ㅡ 추천 0 신고 삥을왜 뜯깁니까? 난신발 두컬래요. 잘생겼다고 주시던데요ㅡ,ㅡ 대물도사™아이디로 검색 20-04-21 10:06 자게방 미운정고운정 두분이 오셔야될텐데요... 아마 풀기시작하면 밤새도 모자랄수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자게방 미운정고운정 두분이 오셔야될텐데요... 아마 풀기시작하면 밤새도 모자랄수 있습니다^^ ♡규민빠♡아이디로 검색 20-04-21 10:12 전 삥을 뜯긴게 아니라 그 반대 라서... 열거 할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ㅜㅜ 가만히 있는데 여기저기서 그냥 막 주셔서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받긴 받았는데... 당사자 입장 에선 , 어쩔수 없이 주셨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자리를 빌어 그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각나는데로 열거를 하자면... 노 모 , 쏠 모 , 목 모 , 두 모 , 대 모, 대 모 , 마 모 , 워 모 , .... 아휴~~ 많기도 해라 ... 앞으로도 잘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추천 0 신고 전 삥을 뜯긴게 아니라 그 반대 라서... 열거 할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ㅜㅜ 가만히 있는데 여기저기서 그냥 막 주셔서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받긴 받았는데... 당사자 입장 에선 , 어쩔수 없이 주셨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자리를 빌어 그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각나는데로 열거를 하자면... 노 모 , 쏠 모 , 목 모 , 두 모 , 대 모, 대 모 , 마 모 , 워 모 , .... 아휴~~ 많기도 해라 ... 앞으로도 잘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0-04-21 10:17 쩌~~~~~~~~~~~ 저요?????? 대물도사님 방금 제 애기한거 맞죠? 어쩐지 기가 간지럽더라니.... 아마 자게에서 가장 많이 삥뜯긴 사람이 저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이름을 나열하면 아마 다들 아니라고는 못하실것요. ㅁ ㅁ ㅇ ㅅ ㄴ ㅆ ㄹ ㅇ ㅋ ㄹ ㅅ ㄷ ㅂ ㄴ ㅊ ㅂ ㄱ ㅁ ㅃ 이들은 용호상박, 난형난제, 부창부수(이건 아닌가???ㅋ) 아뭏든, 좌우당간, 순 날강도, 깡패, 도적놈 수준이구요.... 그외에도 뭐..... 흑~~~~~~~~ 일례로 어제오후 근처에 사시는 ㄷ으로 시작하시는분, 한 50년은 됨직한 떼가 꼬질꼬질한 푸르댕댕 호스 시뼘인가 니뼘인가 들고와서 제 삐꺼뻔쩍한 실리콘호스 1미터랑, 목부작 나무 3개 강탈해 갔습니다. 그 꼬질꼬질한 호스 만지고 손이 썩을뻔~~~~~~~~ㅜ.,ㅜ (참고로 그 푸르딩딩한 호스 물티슈로 닦으니 툭 부러지더군요....흑~흑~흑~) 추천 0 신고 쩌~~~~~~~~~~~ 저요?????? 대물도사님 방금 제 애기한거 맞죠? 어쩐지 기가 간지럽더라니.... 아마 자게에서 가장 많이 삥뜯긴 사람이 저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이름을 나열하면 아마 다들 아니라고는 못하실것요. ㅁ ㅁ ㅇ ㅅ ㄴ ㅆ ㄹ ㅇ ㅋ ㄹ ㅅ ㄷ ㅂ ㄴ ㅊ ㅂ ㄱ ㅁ ㅃ 이들은 용호상박, 난형난제, 부창부수(이건 아닌가???ㅋ) 아뭏든, 좌우당간, 순 날강도, 깡패, 도적놈 수준이구요.... 그외에도 뭐..... 흑~~~~~~~~ 일례로 어제오후 근처에 사시는 ㄷ으로 시작하시는분, 한 50년은 됨직한 떼가 꼬질꼬질한 푸르댕댕 호스 시뼘인가 니뼘인가 들고와서 제 삐꺼뻔쩍한 실리콘호스 1미터랑, 목부작 나무 3개 강탈해 갔습니다. 그 꼬질꼬질한 호스 만지고 손이 썩을뻔~~~~~~~~ㅜ.,ㅜ (참고로 그 푸르딩딩한 호스 물티슈로 닦으니 툭 부러지더군요....흑~흑~흑~)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0-04-21 10:24 아 놔~ 진짜~ 왠만하면 요위에 글쓰신 ㄱ ㅁ ㅃ님 이야기는 안할려고 했는데,,,,, 아마 삥계의 지존일겁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양의탈을 쓴 앙마라고 할까요? 지난번 청양에서 조우했을때, 저한테 삥 뜯는거도 모자라 제 곁지기한테도 삥 뜯을려구 하더군요, 지는 낚시하면서 저와 처음본 제 곁지기에게 가서 고사리 많이 뜯어다 좀 달라고 대놓고 할정도면 뭐~~~~~~ 대책없으신분도 조심하세요.... 조만간 순진한좌대랑 얼룩동사리텐트 뺏길지 모릅니다...^^ 추천 0 신고 아 놔~ 진짜~ 왠만하면 요위에 글쓰신 ㄱ ㅁ ㅃ님 이야기는 안할려고 했는데,,,,, 아마 삥계의 지존일겁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양의탈을 쓴 앙마라고 할까요? 지난번 청양에서 조우했을때, 저한테 삥 뜯는거도 모자라 제 곁지기한테도 삥 뜯을려구 하더군요, 지는 낚시하면서 저와 처음본 제 곁지기에게 가서 고사리 많이 뜯어다 좀 달라고 대놓고 할정도면 뭐~~~~~~ 대책없으신분도 조심하세요.... 조만간 순진한좌대랑 얼룩동사리텐트 뺏길지 모릅니다...^^ ♡규민빠♡아이디로 검색 20-04-21 10:30 제가요? ? 설마요 ... 기억이 앙 나는데용 ㅡ,.ㅡ 추천 0 신고 제가요? ? 설마요 ... 기억이 앙 나는데용 ㅡ,.ㅡ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1:12 아직 멀었구먼유 계속 말씀해 보셔유!!! 저는 뭐 뜯겼다기 보다는 다 계획이 있구먼유^~^ (되로주고 말로받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정신으루다가;) 추천 0 신고 아직 멀었구먼유 계속 말씀해 보셔유!!! 저는 뭐 뜯겼다기 보다는 다 계획이 있구먼유^~^ (되로주고 말로받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정신으루다가;)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0-04-21 11:19 깜도니님이 제 뱜을 다 뺏어갑니다.ㅡ.,ㅡ; 추천 0 신고 깜도니님이 제 뱜을 다 뺏어갑니다.ㅡ.,ㅡ;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1:23 리박사 아재요-,.-; 그른거 말구욧!!!!! 두분 사귀세요?-,.-? 추천 0 신고 리박사 아재요-,.-; 그른거 말구욧!!!!! 두분 사귀세요?-,.-?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0-04-21 11:23 저도 주로 은혜를 입는 쪽이라서요. ㅈㅈㅈ 선배님, ㄷㅌ 선배님, ㅁㅍㅉ 선배님, ㄴㅈㅅㄹ 선배님, ㄷㅂㄴㅊㅂ 선배님, ㅇㅂㅈㄱ님, ㅁㅅㅁㅅ 갑장님, ㄱㅁㅃ님.. 더 계신데 제 기억력의 한계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로또1뜽번호 좀요.^^; 추천 0 신고 저도 주로 은혜를 입는 쪽이라서요. ㅈㅈㅈ 선배님, ㄷㅌ 선배님, ㅁㅍㅉ 선배님, ㄴㅈㅅㄹ 선배님, ㄷㅂㄴㅊㅂ 선배님, ㅇㅂㅈㄱ님, ㅁㅅㅁㅅ 갑장님, ㄱㅁㅃ님.. 더 계신데 제 기억력의 한계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로또1뜽번호 좀요.^^;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1:28 리박사님 토닥 토닥~ 삥 마이 뜯으셨군요-,.-; 로또번호 항개 알켜 드리지요 1번(확률 0%) 추천 0 신고 리박사님 토닥 토닥~ 삥 마이 뜯으셨군요-,.-; 로또번호 항개 알켜 드리지요 1번(확률 0%)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1:43 아참... 규민빠님 노 모?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 입니다아아아~~ 노지사랑 선상님! 일딴 그분?의 해명을 들어보자구욧^^; 추천 0 신고 아참... 규민빠님 노 모?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 입니다아아아~~ 노지사랑 선상님! 일딴 그분?의 해명을 들어보자구욧^^;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1:45 대꼬쟁이님 네? 잘생깃?... 본인 입으로 그런말씀을 하시믄.... (은) 해로운분 아니셨어요 ㅋㅋㅋㅋ 추천 0 신고 대꼬쟁이님 네? 잘생깃?... 본인 입으로 그런말씀을 하시믄.... (은) 해로운분 아니셨어요 ㅋㅋㅋㅋ 쩐댚아이디로 검색 20-04-21 12:09 이런거 말해도 될려나 ... 누가 자꾸 품번을 알려달래요..;; 이시국에...ㅠㅠ 추천 0 신고 이런거 말해도 될려나 ... 누가 자꾸 품번을 알려달래요..;; 이시국에...ㅠㅠ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2:33 유가읍 건물주 아자씨!!!! 그른거 말구욧!!!! 삥 몰라요? 삥! (차암네;) 추천 0 신고 유가읍 건물주 아자씨!!!! 그른거 말구욧!!!! 삥 몰라요? 삥! (차암네;) 두바늘채비아이디로 검색 20-04-21 12:41 제가 공사다망하여 글을 보고도 일찍 댓글을 달지못하였는데, 가만 생각하면 할수록 기가차고 어이가 없고 억울혀서 시간내어봅니다. 시작이야 어이되었든 꾀임에 넘어간 제잘못 이지요. 목부작이 뭐길래 궁금한김에 하나 업어온것이 족쇠가되어 해어나올수가 없읍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제 모든것을 삥뜻기 시작 허는데 감당이 되지않읍니다. 참으로 삥계의 지존이시죠 가히 신계라 칭하고 싶읍니다. 내것이 내것이아니고 가진것이 가진게 아니며 ,,, 참으로 참담하지요. 어제는 호스가 필요하니 가져오라시기에 없는 호스를 어디서 찿겠읍니까, 기계를 뜯었지요. 그리고 상납합니다.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인즉, 이거이 호스냐! 아니 기계를 뜯어서 갖다 받쳤는데 ~흑흑~ 그래도 한쪽으로 놓고는 제게 내는 니한대 헌거 안준다 가져다 써라 하시며 호스를 내미시는데~ 헉! 이거이 뭔지요? 또한 의자 매트가 없다고 가져오라십니다, 없다하니 만들라 합니다, 그것만이 아니지요, 오느라 고생했다고 나무를 주신답니다. 아니 이건 뭔가요. 그리고 쓰지도 못하는 집게를 주면서 고쳐오라십니다. 저는 매일 매일이 두렵읍니다. 거시기 동네 사장님때문에..... 참고로 어제 받아온 사진입니다. 선배님 매트는 언제 도착하나요? 시간될때 가지러 가겠읍니다 ㅋㅋ 추천 0 신고 제가 공사다망하여 글을 보고도 일찍 댓글을 달지못하였는데, 가만 생각하면 할수록 기가차고 어이가 없고 억울혀서 시간내어봅니다. 시작이야 어이되었든 꾀임에 넘어간 제잘못 이지요. 목부작이 뭐길래 궁금한김에 하나 업어온것이 족쇠가되어 해어나올수가 없읍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제 모든것을 삥뜻기 시작 허는데 감당이 되지않읍니다. 참으로 삥계의 지존이시죠 가히 신계라 칭하고 싶읍니다. 내것이 내것이아니고 가진것이 가진게 아니며 ,,, 참으로 참담하지요. 어제는 호스가 필요하니 가져오라시기에 없는 호스를 어디서 찿겠읍니까, 기계를 뜯었지요. 그리고 상납합니다.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인즉, 이거이 호스냐! 아니 기계를 뜯어서 갖다 받쳤는데 ~흑흑~ 그래도 한쪽으로 놓고는 제게 내는 니한대 헌거 안준다 가져다 써라 하시며 호스를 내미시는데~ 헉! 이거이 뭔지요? 또한 의자 매트가 없다고 가져오라십니다, 없다하니 만들라 합니다, 그것만이 아니지요, 오느라 고생했다고 나무를 주신답니다. 아니 이건 뭔가요. 그리고 쓰지도 못하는 집게를 주면서 고쳐오라십니다. 저는 매일 매일이 두렵읍니다. 거시기 동네 사장님때문에..... 참고로 어제 받아온 사진입니다. <img src="/bbs/data/file/freebd/4742cae2da_freebd12400077.jpg" > 선배님 매트는 언제 도착하나요? 시간될때 가지러 가겠읍니다 ㅋㅋ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2:43 두바늘채비님 삥 마이 뜯기셨군요ㅜ,.ㅜ 토닥 토닥~ 추천 0 신고 두바늘채비님 삥 마이 뜯기셨군요ㅜ,.ㅜ 토닥 토닥~ 알콜조사아이디로 검색 20-04-21 16:07 ㅋㅋㅋ...요즘...만담 대회는 없쥬? 나가믄 장원이신데...^^ 추천 0 신고 ㅋㅋㅋ...요즘...만담 대회는 없쥬? 나가믄 장원이신데...^^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6:31 알콜조사님 어느분이 만담대회 장원 후보 이신지용? 노지선상님 유?-,.-? 추천 0 신고 알콜조사님 어느분이 만담대회 장원 후보 이신지용? 노지선상님 유?-,.-? 쩐댚아이디로 검색 20-04-21 16:35 대책없는분 아침부터 막 뚝방오라카고.. 무서워서 잠수를 타던가 해야지 ㅠㅠ 추천 0 신고 대책없는분 아침부터 막 뚝방오라카고.. 무서워서 잠수를 타던가 해야지 ㅠㅠ 대꼬쟁이아이디로 검색 20-04-21 16:47 대책없는분. 헤 헤롭다고요? 운동화끈 단디묶어서 오리못 상류에 쫌오소-,- 추천 0 신고 대책없는분. 헤 헤롭다고요? 운동화끈 단디묶어서 오리못 상류에 쫌오소-,-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6:49 유가면 만수르 아자씨! 제가 언제 아침부터 뚝방 오시라 켔습니까아아아? 통곡할 노릇이네유-,.-; (펄떡 뛰시던 두바늘채비님 심정을 알겠구먼유) 추천 0 신고 유가면 만수르 아자씨! 제가 언제 아침부터 뚝방 오시라 켔습니까아아아? 통곡할 노릇이네유-,.-; (펄떡 뛰시던 두바늘채비님 심정을 알겠구먼유)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6:51 대꼬쟁이님 저 지금 찍찍이 구두 신었는데요-,.-; 그리고 오리못 꼬기없슈~~ 추천 0 신고 대꼬쟁이님 저 지금 찍찍이 구두 신었는데요-,.-; 그리고 오리못 꼬기없슈~~ 쩐댚아이디로 검색 20-04-21 17:41 대책없는분 요즘 노인공격까지 하신다카드만..ㅠㅠ 불쌍한 ㄷㄲㅈㅇ님 ... ㅠㅠ 추천 0 신고 대책없는분 요즘 노인공격까지 하신다카드만..ㅠㅠ 불쌍한 ㄷㄲㅈㅇ님 ... ㅠㅠ 볼빨간갱년기아이디로 검색 20-04-21 17:42 저는... 주지도않고 받지도않습니다 사실 아싸라... 흑흑 ㅠㅜ 추천 0 신고 저는... 주지도않고 받지도않습니다 사실 아싸라... 흑흑 ㅠㅜ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8:26 만수르 아자씨 ?????노인 공격유????? 환장 하고 펄떡뛰고 아주 미챠 버리것네.... 볼빨간갱년기님 아싸가 머에요? 먹는건가요?-,.-? 추천 0 신고 만수르 아자씨 ?????노인 공격유????? 환장 하고 펄떡뛰고 아주 미챠 버리것네.... 볼빨간갱년기님 아싸가 머에요? 먹는건가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규민빠♡아이디로 검색 20-04-21 10:12 전 삥을 뜯긴게 아니라 그 반대 라서... 열거 할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ㅜㅜ 가만히 있는데 여기저기서 그냥 막 주셔서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받긴 받았는데... 당사자 입장 에선 , 어쩔수 없이 주셨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자리를 빌어 그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각나는데로 열거를 하자면... 노 모 , 쏠 모 , 목 모 , 두 모 , 대 모, 대 모 , 마 모 , 워 모 , .... 아휴~~ 많기도 해라 ... 앞으로도 잘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0-04-21 10:17 쩌~~~~~~~~~~~ 저요?????? 대물도사님 방금 제 애기한거 맞죠? 어쩐지 기가 간지럽더라니.... 아마 자게에서 가장 많이 삥뜯긴 사람이 저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이름을 나열하면 아마 다들 아니라고는 못하실것요. ㅁ ㅁ ㅇ ㅅ ㄴ ㅆ ㄹ ㅇ ㅋ ㄹ ㅅ ㄷ ㅂ ㄴ ㅊ ㅂ ㄱ ㅁ ㅃ 이들은 용호상박, 난형난제, 부창부수(이건 아닌가???ㅋ) 아뭏든, 좌우당간, 순 날강도, 깡패, 도적놈 수준이구요.... 그외에도 뭐..... 흑~~~~~~~~ 일례로 어제오후 근처에 사시는 ㄷ으로 시작하시는분, 한 50년은 됨직한 떼가 꼬질꼬질한 푸르댕댕 호스 시뼘인가 니뼘인가 들고와서 제 삐꺼뻔쩍한 실리콘호스 1미터랑, 목부작 나무 3개 강탈해 갔습니다. 그 꼬질꼬질한 호스 만지고 손이 썩을뻔~~~~~~~~ㅜ.,ㅜ (참고로 그 푸르딩딩한 호스 물티슈로 닦으니 툭 부러지더군요....흑~흑~흑~)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0-04-21 10:24 아 놔~ 진짜~ 왠만하면 요위에 글쓰신 ㄱ ㅁ ㅃ님 이야기는 안할려고 했는데,,,,, 아마 삥계의 지존일겁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양의탈을 쓴 앙마라고 할까요? 지난번 청양에서 조우했을때, 저한테 삥 뜯는거도 모자라 제 곁지기한테도 삥 뜯을려구 하더군요, 지는 낚시하면서 저와 처음본 제 곁지기에게 가서 고사리 많이 뜯어다 좀 달라고 대놓고 할정도면 뭐~~~~~~ 대책없으신분도 조심하세요.... 조만간 순진한좌대랑 얼룩동사리텐트 뺏길지 모릅니다...^^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1:12 아직 멀었구먼유 계속 말씀해 보셔유!!! 저는 뭐 뜯겼다기 보다는 다 계획이 있구먼유^~^ (되로주고 말로받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정신으루다가;)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0-04-21 11:23 저도 주로 은혜를 입는 쪽이라서요. ㅈㅈㅈ 선배님, ㄷㅌ 선배님, ㅁㅍㅉ 선배님, ㄴㅈㅅㄹ 선배님, ㄷㅂㄴㅊㅂ 선배님, ㅇㅂㅈㄱ님, ㅁㅅㅁㅅ 갑장님, ㄱㅁㅃ님.. 더 계신데 제 기억력의 한계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로또1뜽번호 좀요.^^;
두바늘채비아이디로 검색 20-04-21 12:41 제가 공사다망하여 글을 보고도 일찍 댓글을 달지못하였는데, 가만 생각하면 할수록 기가차고 어이가 없고 억울혀서 시간내어봅니다. 시작이야 어이되었든 꾀임에 넘어간 제잘못 이지요. 목부작이 뭐길래 궁금한김에 하나 업어온것이 족쇠가되어 해어나올수가 없읍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제 모든것을 삥뜻기 시작 허는데 감당이 되지않읍니다. 참으로 삥계의 지존이시죠 가히 신계라 칭하고 싶읍니다. 내것이 내것이아니고 가진것이 가진게 아니며 ,,, 참으로 참담하지요. 어제는 호스가 필요하니 가져오라시기에 없는 호스를 어디서 찿겠읍니까, 기계를 뜯었지요. 그리고 상납합니다.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인즉, 이거이 호스냐! 아니 기계를 뜯어서 갖다 받쳤는데 ~흑흑~ 그래도 한쪽으로 놓고는 제게 내는 니한대 헌거 안준다 가져다 써라 하시며 호스를 내미시는데~ 헉! 이거이 뭔지요? 또한 의자 매트가 없다고 가져오라십니다, 없다하니 만들라 합니다, 그것만이 아니지요, 오느라 고생했다고 나무를 주신답니다. 아니 이건 뭔가요. 그리고 쓰지도 못하는 집게를 주면서 고쳐오라십니다. 저는 매일 매일이 두렵읍니다. 거시기 동네 사장님때문에..... 참고로 어제 받아온 사진입니다. 선배님 매트는 언제 도착하나요? 시간될때 가지러 가겠읍니다 ㅋㅋ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6:49 유가면 만수르 아자씨! 제가 언제 아침부터 뚝방 오시라 켔습니까아아아? 통곡할 노릇이네유-,.-; (펄떡 뛰시던 두바늘채비님 심정을 알겠구먼유)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20-04-21 18:26 만수르 아자씨 ?????노인 공격유????? 환장 하고 펄떡뛰고 아주 미챠 버리것네.... 볼빨간갱년기님 아싸가 머에요? 먹는건가요?-,.-?
제 ♥를
훔쳐갔어요...
그른거 말구욧-,.-! (대책없구로;)
난신발 두컬래요.
잘생겼다고 주시던데요ㅡ,ㅡ
아마 풀기시작하면 밤새도 모자랄수 있습니다^^
그 반대 라서...
열거 할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ㅜㅜ
가만히 있는데 여기저기서
그냥 막 주셔서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받긴 받았는데...
당사자 입장 에선 ,
어쩔수 없이 주셨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자리를 빌어 그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각나는데로 열거를 하자면...
노 모 , 쏠 모 , 목 모 , 두 모 ,
대 모, 대 모 , 마 모 , 워 모 , ....
아휴~~ 많기도 해라 ...
앞으로도 잘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저요??????
대물도사님 방금 제 애기한거 맞죠?
어쩐지 기가 간지럽더라니....
아마 자게에서 가장 많이 삥뜯긴 사람이 저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이름을 나열하면 아마 다들 아니라고는 못하실것요.
ㅁ ㅁ ㅇ ㅅ ㄴ
ㅆ ㄹ ㅇ ㅋ ㄹ ㅅ
ㄷ ㅂ ㄴ ㅊ ㅂ
ㄱ ㅁ ㅃ
이들은 용호상박,
난형난제,
부창부수(이건 아닌가???ㅋ)
아뭏든, 좌우당간,
순 날강도,
깡패,
도적놈 수준이구요....
그외에도 뭐..... 흑~~~~~~~~
일례로 어제오후
근처에 사시는 ㄷ으로 시작하시는분,
한 50년은 됨직한 떼가 꼬질꼬질한 푸르댕댕 호스 시뼘인가 니뼘인가 들고와서
제 삐꺼뻔쩍한 실리콘호스 1미터랑,
목부작 나무 3개 강탈해 갔습니다.
그 꼬질꼬질한 호스 만지고 손이 썩을뻔~~~~~~~~ㅜ.,ㅜ
(참고로 그 푸르딩딩한 호스 물티슈로 닦으니 툭 부러지더군요....흑~흑~흑~)
진짜~
왠만하면 요위에 글쓰신
ㄱ ㅁ ㅃ님 이야기는 안할려고 했는데,,,,,
아마 삥계의 지존일겁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양의탈을 쓴 앙마라고 할까요?
지난번 청양에서 조우했을때,
저한테 삥 뜯는거도 모자라 제 곁지기한테도 삥 뜯을려구 하더군요,
지는 낚시하면서 저와 처음본 제 곁지기에게 가서 고사리 많이 뜯어다 좀 달라고 대놓고 할정도면 뭐~~~~~~
대책없으신분도 조심하세요....
조만간 순진한좌대랑 얼룩동사리텐트 뺏길지 모릅니다...^^
설마요 ...
기억이 앙 나는데용 ㅡ,.ㅡ
저는 뭐 뜯겼다기 보다는 다 계획이 있구먼유^~^
(되로주고 말로받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정신으루다가;)
그른거 말구욧!!!!!
두분 사귀세요?-,.-?
ㅈㅈㅈ 선배님, ㄷㅌ 선배님, ㅁㅍㅉ 선배님, ㄴㅈㅅㄹ 선배님, ㄷㅂㄴㅊㅂ 선배님, ㅇㅂㅈㄱ님, ㅁㅅㅁㅅ 갑장님, ㄱㅁㅃ님..
더 계신데 제 기억력의 한계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로또1뜽번호 좀요.^^;
삥 마이 뜯으셨군요-,.-;
로또번호 항개 알켜 드리지요
1번(확률 0%)
규민빠님
노 모?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 입니다아아아~~
노지사랑 선상님!
일딴 그분?의 해명을 들어보자구욧^^;
네? 잘생깃?...
본인 입으로 그런말씀을 하시믄....
(은) 해로운분 아니셨어요 ㅋㅋㅋㅋ
누가 자꾸 품번을 알려달래요..;;
이시국에...ㅠㅠ
그른거 말구욧!!!!
삥 몰라요? 삥! (차암네;)
가만 생각하면 할수록 기가차고 어이가 없고 억울혀서 시간내어봅니다.
시작이야 어이되었든 꾀임에 넘어간 제잘못 이지요.
목부작이 뭐길래 궁금한김에 하나 업어온것이 족쇠가되어 해어나올수가 없읍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제 모든것을 삥뜻기 시작 허는데 감당이 되지않읍니다.
참으로 삥계의 지존이시죠 가히 신계라 칭하고 싶읍니다.
내것이 내것이아니고 가진것이 가진게 아니며 ,,,
참으로 참담하지요.
어제는 호스가 필요하니 가져오라시기에 없는 호스를 어디서 찿겠읍니까, 기계를 뜯었지요.
그리고 상납합니다.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인즉, 이거이 호스냐!
아니 기계를 뜯어서 갖다 받쳤는데 ~흑흑~
그래도 한쪽으로 놓고는 제게 내는 니한대 헌거 안준다 가져다 써라 하시며 호스를 내미시는데~ 헉!
이거이 뭔지요?
또한 의자 매트가 없다고 가져오라십니다, 없다하니 만들라 합니다,
그것만이 아니지요, 오느라 고생했다고 나무를 주신답니다.
아니 이건 뭔가요.
그리고 쓰지도 못하는 집게를 주면서 고쳐오라십니다.
저는 매일 매일이 두렵읍니다.
거시기 동네 사장님때문에.....
참고로 어제 받아온 사진입니다.
선배님 매트는 언제 도착하나요?
시간될때 가지러 가겠읍니다 ㅋㅋ
삥 마이 뜯기셨군요ㅜ,.ㅜ 토닥 토닥~
나가믄 장원이신데...^^
어느분이 만담대회 장원 후보 이신지용?
노지선상님 유?-,.-?
아침부터 막 뚝방오라카고..
무서워서 잠수를 타던가 해야지 ㅠㅠ
헤 헤롭다고요?
운동화끈 단디묶어서
오리못 상류에 쫌오소-,-
제가 언제 아침부터 뚝방 오시라 켔습니까아아아?
통곡할 노릇이네유-,.-;
(펄떡 뛰시던 두바늘채비님 심정을 알겠구먼유)
저 지금 찍찍이 구두 신었는데요-,.-;
그리고 오리못 꼬기없슈~~
요즘 노인공격까지 하신다카드만..ㅠㅠ
불쌍한 ㄷㄲㅈㅇ님 ... ㅠㅠ
?????노인 공격유?????
환장 하고 펄떡뛰고 아주 미챠 버리것네....
볼빨간갱년기님
아싸가 머에요?
먹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