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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퐁이 11-10-14 12:45
세상에나...후덜덜....
먹뱅이아 11-10-14 12:53
속 아파서 며칠 참고 있는데,... 괜히 봤어!! 괜히 봤어!!!
誠敬信 11-10-14 12:57
얼마 안있다 잡혀 가시겠네요^^*
보안대장 사면조치를 빠른시일내에 조치 하시던가
아니면 완전 하극상 일어날것 같은 예감 입니다
보안유지.........
부대장님 마저?
보안대장 이것을 핑계로 야밤에 들이닥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얼른 안가로 피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저 옷갈아 입으러 들어 왔다가 잠깐 보고 갑니다
청양으로 붕순씨 만나러 갑니다
하얀비늘 11-10-14 13:16
캬~~ 맨 아래 얼큰한 찌게로 속 좀 풀고 싶습니다.^^
속이 느글 거리는 눔에게 울 마눌님이 잡채밥을 먹이네요.ㅠㅠ
지금 뱃 속이 아주 요동을 치고 있십니다.ㅋ
은둔자2 11-10-14 14:47
부대찌게 .삽겹살 ...
카 ...땡깁니다
송애 11-10-14 16:27
음~내가 좋아 하는것은 다~있네요.ㅎㅎ
좋은 주안상 차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9남학생 11-10-14 18:05
아이고 권형님~
저녁 시간에 이런걸 다 ㅎㅎ 꿀꺽 ㅋㅋ
빼빼로 11-10-14 19:42
아니고~집에서 아들과 저녁이나 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