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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 12-05-23 21:09
벌써 탈퇴 하셨네요
또 누가 무슨 안 좋은 이야기를 하셨나보군요
그동안 어붕님께서 올려주신 약초 이야기 잘보고있었는데.................
잠쉬 쉬시다가 다시 돌아 오십시요
복사골붕어 12-05-23 21:48
무슨일인지....아쉬운 맘으로 안녕을 빕니다~건강하시고 또 뵙기를~~~ㅡㅡ!!
하얀부르스 12-05-23 23:17
흠 안타깝네요
우짜노 12-05-24 08:46
아~~
아직 선배님에게 받은게 많았는데~~
한개도 돌려 드리지 못했는데...
이 무신 말 입니까.ㅠ.ㅠ
정리 되시는대로 다시 뵐수 있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산에 가실때 마다 심보이소~~
물안개와해장 12-05-24 09:32
개똥철학!
열 받을 것이면
"열지도 말고,
읽지도 말고,
쓰지도 말자."
내공 부족한 우리들도 견디는데,
산신령님께서 월척사에 휘둘리신다니......
이산 저산 축지법으로 휭하니 둘러보시고 구름타고 오십시요.
★투투★ 12-05-24 10:41
흠~~~어붕님 약초공부 누가 시켜줍니까?......
잠시 머리 식히시구 웃으면서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산삼의 기운 팍팍 보내주이소~~~!!!
소요 12-05-24 10:57
약초이야기 계속 들어야 하는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마음 정리되시면 산보삼아 다시 오시기 바라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산에서도 조심해서 산행하십시요
경주맨 12-05-24 11:19
많이아쉽습니다..ㅠ
어디를가시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못안에달 12-05-24 11:36
칠곡 근처에서 술 한잔 하시자는 약속도 못지켰는데...
좋은선물 갚을날도 안주시고....
어줍잖은 낚시꾼들 욕심에 좋은분이 떠나가네요....
참......웃기는 세상입니다...
건강하시고 칠곡에서 술 한잔 올리겠습니다...
율포리 12-05-24 11:44
말없이 약초에 대한 지식만을 전파해준분인데
무슨 상처를 준건지,,
모르면 가만이 듣고 배울려고는 안하고
또 헐뜯었구료,,ㅉㅉ,,
이젠 누구에게서 약초에 대한 지식을 전해받을지,,
안타깝군요,,
정원 12-05-24 13:34
책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어붕님께서 가르쳐 주셨었는데......
그동안 어붕님께서 올리신 귀한 것들과 만나는
재미가 솔솔했었는데..... 그리고
어붕님 따라 다니겠다며 줄 서겠다 하신
은둔자님, 소박사님 그리고 제가 세번째 줄에
서 있는데 ~~~~
다시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교수 12-05-25 17:51
요즘은 중이 절이 싫으면 그 절의 주지 스님만 바꾸면 된다든 데....
무슨 사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었을까요?
여울사랑 12-05-28 21:52
무슨 마음 에 상처를 입으셧는지요..
묵묵히 약초 이야기 재미있고 공부 잘,,, 배우는 자세로
마음으로 담고 있었는데 참 아쉽습니다..
다시 돌아 오세요..
강촌붕어 12-05-29 07:55
늘~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인해 행복하다고 쑥쓰럽게 말해주는 사람이좋고............
마음 정리돼시면 다시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