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위벨 채비에 관해서.. 사용하고 있고.
많이 공부 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제 스위벨 채비 관련..
이젠에 제가 놓친 부분.. 순간 아차! 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른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글을 올렸는데...
와~~ 이게 부담감이 장난이 아니군요 ㅠㅠ
글로 상대방을 이해시킬려고보니.. 전달력도 많이 떨어지고..
또한 헤아릴수 없는 고수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저같은 초보가.. 괜시리 팁이라 하고 글을 올렸다가...
잘못된 정보라고 질타를 받지는 않을까 ㅠㅠ 두근두근..염려도 되고요~
글 올릴때만해도.. 확신에 찬 그런 생각이라 확신했지만.. 막상 올리고 보니..
아~~ 잘못됬나? 또한 초반 댓글이 저의 짧은 작문실력으로 인해.. 100% 상대방을 이해시키질 못했으니..
당황 되기도 하고 ㅠㅠ
가벼운 농담거리나.. 가벼운 질문에는 상관 없지만...
어찌보면 민감한.. 기법? 채비? 이런부분에서 글 올리시는분..
확고한 본인의 생각과 그에대한 검증이 없다면 올리지 못할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ㅠㅠ
다행히.. 제가 올린글은 그래도 다른분들이 틀리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시니..
안도하기는 하지만... 정말.. 부담됨에는 틀림이 없는듯 합니다 ㅠㅠ
그래도 제 글이나마 도움이 되실수 있는 분도 계시겠지요? ㅎㅎ
그랬길 바래야죠 ㅠㅠ
항상 안출 하시고용~~
"월척지식" 에 글을 쓰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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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공감가는 말씀하셨네요..
상대방을 이해하고 이해시키는일이 쉬운일은 분명 아닙니다..
삶의여백님의 글로인해 도움받는분 분명 계시니 걱정마시고
즐거운 월척지 생활 즐기시길 기원드립니다..
용기에 박수드립니다.
저도 글 잘 읽었으며 댓글들도 충분히 읽어서 이해하는 내용입니다만,
글을 올리는 입장에서는 잘못된 내용일까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틀린 것을 바로 잡아주는 것은 정말 고마운 일일진데,
모르는 사람이 잘못되었다 단언하는 댓글이 달리면 혼란스럽고....
그러나 나름대로 판단이 서는 내용이 있다면 일단 올리셔야 그 해답이 명확해 집니다.
다음에도 용기있게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답글을 올리는데는 고수와 초보를 뛰어넘고 자기에 경험과 어느정도에 검증된 생각을 적으면 아주 고마운 일이라 생각 합니다.
남을 편안히 글로서 이해시키는것은 참 어려운일이 맞습니다~ㅎㅎ
앞으로 좋은 댓글 많이 올려보이소~삶의여백님~
대구리도 꼭"하시구요~
제가 국어실력이 약해서인지 첨에는 여백님의 글을 잘못 판단햇네요 ㅠ.ㅠ
다시하번 제송합니다.
저도 나름 스위벨에 대해 공부를 열씨미 햇다고 자부하느입장이라..
그리고 스위벨을 초보자가 생각햇을시에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아는 정도에서 반박도 하고 정정도하고 그렇네요..저도 초보입장이라요..
스위벨을 잘못 이해하기 시작하면 얼척없게 발전하거든요.
일학사장님도 어렵게 설명하고요.알고보면 쉬운데...
거듭제송합니다..
따로 부르스님께 말씀은 못드렸지만서도..
절대 브루스님이 저에게 죄송할일은 없습니다!
저도 글로 표현한것이고.. 부르스님도 글로만 보고 당시에 이해를 하셨던거고..
이는 어찌보면 제 글 표현이 부적절한게 맞는거지요.. 저는 다수를 상대로 글을 써야하는데..
표현력의 한계를 극복 못한것일수도 있고요~~ ㅎㅎ
절대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라고용~ ㅎㅎ 댓글 달아주신것만 해도 저는 감사하고..
나중에 이해했다는 글또한 더욱 감사 드리고용~ ㅎㅎ
무관심이 젤 큰게 아닐까용? ㅋㅋ
헛챔질님.. 소쩍님 빼빼로님..
답글 감사 합니다~~ 넵! 개인적인 확신이 있다면..
글 올릴수 있는 용기를 더욱 가져 볼께요~~
저는 언제든지 배울 자세는 되어 있으니까용~~ ㅎㅎ 답변 감사 드립니다~~
넘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마시고 편한마음으로 물가에서 조우와 얘기나눈다는 맘으로...
월척지서 행복하세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태클성 댓글에 과민하지 마십시오. 힘들어집니다.
연구많이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