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 909 (회원429) 자신의 포인트 옆 쪽지 클릭 → 쪽지보내기 클릭 → 회원검색하기(노란색) 클릭... 월척지 대 펴신분(회원명단.425명) 쫙 ~ 악!!... 보이십니까? ※ 겹치는 쪽지보내기를 지우면 더 잘보입니다...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살뜰한정보 감사드립니다
기런데 문자는 받으셨는지요...
무서버라~~~~
한마디로 "꼼딱마" 입니다, 권형님!
아적까정 퇴근 몬하구 있습니다.
낮에 농띠를 쳤떠니~아! 배고파~~~~
농땡이처서 퇴근 못하신게 아니고
"사모님"이 "숙제" 하시랄까봐 무서워서 못하시는거죠??ㅎㅎㅎ =3 =3 =3
들켰네용......ㅋㅋㅋ
아픈데 또 찌르시네여^_^
때린데 또 때리시믄 반측임다.
그나저나 미꼬님은 왜 비결을 안갈켜 주시나~~
미느리도 첨 알았슴미더~
감사 함미더~ㅎ
정보감사합니다...
인자 알았씀더.
오랫만에 놀다갑니다
월척지가 고맙습니다
잘 빕니다.
고맙습니다.
아직은 고기에 눈이 멀어서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나다 역순으로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