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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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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좋아서 하는거를 누가 말리겠습니까 .쓰레기는 눈에 보이니 먼저본 분이 치우면 될거를 .죄송 합니다 귀찮아 그냥 지나친 일도 있답니다 이곳 월척지..사람사는 냄새도 느끼고 낙시에 미쳐 가족이 뒷전인 때도 있었습니다 다른 취미생활의 사이트를 탐하다 가족 중심의 생활을 보고 느낀바가 많았답니다. 내가 잊어버린게 참 많구나 라구요.. 사랑하는 월님들 또칠이 아빠만큼 하면 사랑 합니다...................................
월척지에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부정은 긍정이다 믿고 싶습니다

지난 대박회때의 이름 모를 월님
오늘도 행복하소서^^
진정 마음에 우르러 나와서 하는 행동이 좋은것이 아닐까요.

보여주기 위한 저수지 청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마 월척지에 많은 회원님들이 요즘 출조 저수지에 기본적으로 몇 마대에 쓰래기는 다 청소를 합니다~

버리는 양심도 많지만은요~

하시는 사업과 우리가 미처있는 낚시와는 항상 별개라 생각하면서 뚜렷한 구분을 두고서 행하고있습니다.

가계는 돈벼락 맞으시고 환절기 몸 건강하이소~
산골붕어님

또철이 입니다 ^^

저수지 청소는 아직 정신개조가 덜되었는지

제 주변청소만 합니다 ..... .

대백회때 뵐깨요 ~
산골붕어님. 잘 계시지요?. 씨익^^^

대백회때 기쁜마음으로 뵙겠습니다.

포항에서 상당한 거리를 달려오셔야 되는데

운전조심 하시고요.

쓰신 글의 의미를 새겨 봅니다.
저번에 뵈었던

산골님의 따뜻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건강하세요 ^^
지도 지 주위만 위주로 줍습니다.

그래도 지가 가져간 쓰레기 보다는 훨 많이 주워옵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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