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시조회를 개최하시고 애쓰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쁘게 포장된 상품이 방금 도착했습니다. 혹시 아이들만있을때 택배가 올까하여 오천원권을 현관신발장에 올려놓았지만 쓰지를 못했네요. 이미 비용이 지불된 박스를 받으며 미안함과 감사의맘이 선뜻 생기더군요. 낚시TV에 소개되던 백초찌를 보면서 한번 써 봐야지 했는데 이렇게 행운이되어 올줄은 몰랐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잘쓰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올해도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오늘 축광주걱케미 붕애엉아님에 선물을 받았는데요~
택배비라도 착불로 좀 보내면 들 미안할것 같은데...택배비 까정 선불처리로 선물을 받아보니까.
기분이 좀 묘한감정이 생기데요~
월님들요 앞으로 선물은 택배비 착불로 해주이소~~~~~~~~~~~~~~~~~~~~~~~~야.....
축하드립니다...월척지에서 행복을요~
근데 뭔놈의 포장을 이렇게 잘 하신데요?
그리고 다시한번 가상 시조회 개최에 수고하신
채바바님,붕애엉아님,물로간산적님...여러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그 시작은 가상 시조회였으나
시상식의 상품 수여식은 진짜였으니 이보다 값진 일이 또 있을까요.
월척지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맨날 298만하는 꽝꾼이지만 뭔가는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뇌를 자극하네요^^ ㅎㅎㅎ
처음 써본 글에 댓글주신 위풍당당님,빼빼로님,붕어와춤을님,소쩍새우는 밤님,채바바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좋은날되시길 바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올해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런일로 인해 봄은 더욱 가까워 지겠지요
보내신분의 정성과 받어신분으 고마움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두분다 498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