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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컵 챔피언쉽 붕어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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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짜를 잡으신 조사님 4짜를 잡으신 조사님 축하드립니다

참어렵네요 토종이냐 떡이냐 잉붕어냐 짜장이냐 등등....

유료터냐 노지냐 유료터인데 고기를 푸는곳이냐 아니면 풀지안는곳이냐 생노지냐...등등

우리만의 합리적 기준은 어디에다가 두어야할지요 4짜잡기가 얼마나 어렵고 더군더나 5짜잡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글한번올려봅니다

사진은 지난겨울 딸랑구하고 철원 용화지 빙어낚시갔다가 찍은겁니다

월척컵 챔피언쉽 붕어크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관리터가 아닌 일반 노지 저수지와 강계의 4~5짜를 인정하죠 토종붕어만..

관리터 유료터를 인정하고 유사 붕어 다 인정하면 희귀성과 그 가치성이 확 떨어지겠죠

4짜만 모아둔 관리터도 있거든요
그렇기에

인정 불인정 투표 가능합니다.

집단지성으로

일반화는 어렵겠지만

가늠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빙어 사짜를~~^^

다음에 따님과 얼음 낚시가시면

꼭 의자에 앉게 해주셔요

붕어야 모 사짜오짜는 그냥 ~~~~~~^^ㅎ
의자앉혔슈~~ㅎㅎ 낚시아빠님 따뜻한말씀감사 합니다
ㅎㅎ 취미로만 생각하세요~
자기 만족이죠^^
수초님말씀에 동감합니다^^
스스로 만족하면 되죠..^^
누군가가 축하해주면..완전 고맙고요..
삼년전 월척 들어오기 전에는
사짜가 이리 흔한줄 몰랐습니다..
ㅡㆍㅡ
직접 본것도..릴로잡은거 딱 한번..

어느정도는..자신만의 기준이 있지않나요?^^
5짜4짜 넘쳐나지만 내가걸지않는이상 의미 없으니...연연해 할필요없어 보입니다
꼬마조사님의 여유를 보라
에공 귀요미 뽈살봐유 ㅜㅜ
넘 이쁜 따님 두셨네유^^*
아이구 이뻐라^^

이젠 손녀를 기다려 하나^^
하하 댓글들감사드립니다 제생각하고 비슷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지에서 턱거리4짜한번잡아봤는데 엄청힘들었어요
크기에대한욕심은 계속생기기마련이네요 38정도잡아도 4짜잡았다고 감흥이없으니.....인간의욕심이...
내마음이 느끼는 희열의
강도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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