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첫 시작으로..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이런저런 사연들과 일들..
읽는 재미도 솔솔..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이제 1년치 검색해보고 있는데..
10년 전에도 지금처럼..
사기꾼.장사꾼.진상 분들은 있더라구요ㅎㅎ
대명들도 재미있고 지금은 추억의 낚시대가
그때는 신형으로 막 출시되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저도 가끔 일기라는걸 쓰며 과거를 돌아보지만..
이곳 월척의 일기장은 초창기 분들이나 신입 분들께도
낚시계의 바이블같이 많은 분들의 역사라고 생각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저는 함께가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많은 분들과
10년 후의 추억이고 싶습니다.^^
월척에서
사기치지 않겠습니다.
양심팔지 않겠습니다.
욕하지(?)않겠습니다.
..의 강한 의지이며
10년 후 제 모습을 이곳에서
보고싶기 위함이니 형처럼,친구처럼,아우처럼 봐주세요^^
월척에서 때론 오프라인에서
함께가는 인생을 즐깁시당~~~
%^^%
깜돈님은
뭍어가기 신공 펼치시면서 한눈 팔지 마시고 잘 따라 오시구염 ^^;
가까이 계시니 오프에서
기회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멋진 나날들 즐겁께 보내시면서~~~
말씀대로 10년후의 모습을 담을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추억은 사진으로 남는다지만 게싯글을 통해 인생의 뒤안길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되네요
함께가는 인생 멋지십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10년 후도 건강한 모습으로 꼭 함께해요^^
짧은 만남이라 아쉬웠지만..
그날의 약속처럼 따뜻한 봄날에 꼭 다시뵈요^^
ㅎㅎ
10년 후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저기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미남이시네요~!
뜻하고 원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을 바랍니다 ^^
언제 기회되면 귓방맹이를.....
죄송합니다. 제가 잘새긴 사람만보면
손이 먼저올라가는 버릇이 있어서 ㅎㅎ
10년후에도 같이 가입시더.
한결같은 모습으로요
10년 후에도
모든 분들이 아마
한결같으실꺼예요^^
리택시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는 대명이라 반갑기도하구요..
하드락님..
몇번의 작은 인연속에서
뵐때마다 반갑고 좋으신 분입니다.^^
뭉실님..
따뜻한 봄날되면
좋은 분들과 태봉에서 뵙겠습니다.^^
담우님..
가까이 계시니
조만간 꼭 뵐날이 있을꺼예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붕어와춤을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뒤따르겠습니다^^
질투쟁이~~,.~~!!(^-^)
극찬이십니다.^^
마이 덜 생긴게 맞습니다.
미끄덩님..
박사님 혼내주세요 ^^
달구지님..
과찬이시니 놀아주세요^^
그나저나.. 십 년 후라... 살아있을랑가 몰라...ㅎ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년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지리산님..
과찬이십니다..
소실적..얌전히 공부만했습니다..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