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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회원님들

사회에서 만난 친구 때문에

11년이나

신용불량자로 살아오다가

5년전에 금융문제를 해결하여

이제는 잘살지는 못하지만 빛없이

홀가분하게 살아가고 있네요..

그런데 월척중고 사으트를

기웃거려 보면은 사기꾼이 많다느니

어쪄니 하는 글을 일으면서

설마 그럴까 했는데요 얼마전에

피셔맨3 구한다고 삽니다 코너에

올려더니 3일후에 텐트 구했냐구

카톡이 왔더구만요 그래서 못구했다

하니 자기한테 있다 8만원에 착불로

드리겠다 해서 너무나 고마워서

전화번호도 모르고 믿고 즉시

입금 했는데 지금 내일

보네주니 어쪄니 하면서

시간을 일주일 잡아 먹었네요

사람을 안믿는다고 굳은 맹세를

했지만 이렇게 또 상처를 받네요.

중고장터는 서로 신뢰와 믿음으로

거래가 이루어져서 필요없는 사람과

필요하는 사람에 유익한 곳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날파리 새끼들이

끼어 있다는게 정말 화가 나네요

회원님들

우리회원님들 께서는 당하시지

않도록 이사기꾼을 공게 합니다

카톡 닉네임은 환 이고요

이름은  김형준

농협 765-12-161913이고요

돈포기 하고 이놈 월요이날

고소 결정 했네요

이놈 내일이면 이글보고 있을것이다

월요이날 기다려라.

 

 


캬톡으로 연락오면 거진 사기꾼입니다
특히 삽니다 글 올리고 카톡이면 100%입니다
그리고 주말 직전에 대부분 연락하죠
은행이 주말에 쉬어 지급정지를 못 시키거든요
낚시텐트...
1.버팔로 피셔맨 3
2.구입완료...
3.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4.이러한 일이 발생했네요.
5.지금이라도...
6.(원만)하게 처리 됐으면 합니다.
오래전 지역마다 방범대원님(자체 월척회원님)들이 그리워지네요..지방에 직거래시 거래해주시고 확인해주셨던분... 옛날 월척이 참 그립습니다...
파란화면에 글씨만 나오는 텍스트파일에... 그때는 모뎀으로 통신하던 "하이텔"에 작은 카페방이 었는데....그때분들 아직도 계실려나????
험 사기꾼없는 그날은 언제 오려나
나쁜놈의 시키들
위로를 전합니다

돈 보다도 마음의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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