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위로와 관심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삼가 인사 말씀 올립니다 지난 10월2일 저희 아버님이 창졸지간에 돌아가셨을 떼에 천붕의 슬픔을 가눌 길이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듯한 아픈 저에게 여러가지로 매우 바쁜신 와중에도 불구하시고 직접 찾아주시고 문자, 전화로 깊은 위로의 마음과 더불어 따뜻한 관심 덕분에 무사히 저희 아버님의 장례를 잘 모시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의 말씀 깊이 전해 드립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오신 모든 분들께 제가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인 줄 아오나 정신적 충격으로 아직 경황이 없어 이처럼 글로써 감사의 인사를 대신함을 너거로우신 마음으로 혜량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앞으로 귀댁에 경조사가 있으실 경우에는 잊지마시고 꼭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리며 귀댁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2013년 10월 6일 김승철(못안에 달) 배상

다시한번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못달님
이제 좀 쉬십시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선배님...
모쪼록..이젠..건강챙기시고..푹쉬세요..좋은일만 잇을겁니다..
선배님
슬픈고 애통한 마음 위로를 어찌
글로 표할수 있겠습니까

이제 좋은곳으로 보내드리시고
마음에 안정 찿으시기 바랍니다

명복을 빌겠습니다
아버님을 잃은 슬픔에 상심이 많으실거란 생각에 저또한 마음이 아파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찾아뵙지못하여 죄송할따름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실 듯합니다.
힘내십시오.
상심이 너무 컸습니다

어르신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십니다.

다시한번 더 위로와 아픔을 함께 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영면 하시길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크나큰 아픔을 겪으시고 얼마나 맘이 아프시겠습니까?

항상 웃는 선배님의 모습의 모습이 선 합니다

먹고 사는 일이 있어 찾아 뵙지 못하고 문자로만 뮈로의 글을 드렸습니다

죄송하구요 물가에 만나시면 꾸짖어 주십시요 선배님
좋은나라에 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상심이 크셨을텐데
마음 추스리고
쉬십시요^^
큰일 치루느라 고생이 많으셨읍니다.
아버님께서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쉬시리라 생각하시고...
힘내십시다......^^**
못달선배님

아버님 이제 편히 쉬실겁니다

이제 형님도 몸 좀 추스리세요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못달 좋은곳에 잘계시니가 걱정 마시고

살아 계시는분이나 건강 챙기시고 하시면 된네

수고 하셨네
힘내시고 작고하신 어머님에 영면을 빕니다ᆢ
위로 드립니다.

좋은 곳에서 지켜 보시리라 생각 합니다.

힘 내시길..
찾아 뵙질 못한 점 죄송 합니다..

못달 선배님...

힘내세요...
위로의말씀드립니다.

좋은곳에 영면하셨을겁니다.

힘내십시요!
큰슬픔 빨리이겨내시고 힘내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기운내십시요 .
선배님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맘에 많이남네요

마음 잘 추스리십시요..

늘 응원드립니다
마음 추스르시구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선배님
힘 내시게

언제까지 울고 있으시겠나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