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0-11-16 10:39

아놔~~혼자 빵터짐ᆢ

20-11-16 11:25

결국....

20-11-16 11:26

졌잘싸...

20-11-16 11:37

분명, 냥이 이름이

'피터'겠군. ㅡ,.ㅡ"

20-11-16 12:14

ㅋㅋㅋ재미지네요

20-11-16 12:17

ㅋ ㅋ ㅋ

20-11-16 13:16

냥이의 유격

피러할배보다 헐 났네요...^^

20-11-16 13:21

ㅎㅎㅎㅎㅎㅎ

20-11-16 15:41

끼용 이라고
울집 꼬내기입니더 ㅎㅎ

집앞에서 끼요옹~~끼요옹~~~
하면서 엄청 울길래
델다 놔뜨니만 ᆢ

사료값이랑 간식값, 주사맟히고
불임수술하고
사시사철 옷사입히고
장난감 대령해야되고ᆢㅠ ㅠ

에혀~~~
손자놈은 언제 만들껴!!

20-11-16 15:50

ㅍㅎㅎ~
한찬 웃다가 갑니다~~^^

20-11-16 16:35

찐하게 배아파 봅니다
대박 웃낍니다
ㅎㅎㅎ

20-11-16 16:46

물 안 묻히려고 발버둥?

20-11-16 18:04

저 턱시도 냥이 식겁했겠네요^^

20-11-16 19:50

ㅋ

20-11-16 21:17

웃기는 녀석일세...................

20-11-16 21:22

집사놈 바꿔든지해야지냥

20-11-16 21:55

ㅋㅎㅎㅎ~~~%

20-11-16 22:43

결국 빠지네요
아시죠
유격시 그네 타다가 빠지면 어찌되는지?

20-11-16 23:31

저희집 냥이도 저렇게 생겼는데 제가 막 괴롭힙니다.
툭하면 뒤집어놓고 배만지기 하면 겁나싫어합니다.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