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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유니클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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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분의 회원님께서 우려의 글을 주셨는데요..

참 답답합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정말로 우리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린것 같슴니다.
자주 이슈화 시켜 각인 시키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진정 사탕한알에 국가에 대한 자존심을 버린건가요?
답답합니다.
에휴~~
참진짜
저런 인간들 땜에
다른 국민들까지
도매급으로 넘겼으니...
정말 자존심도없나
다른건몰라도 유니클로, 일제차 두가지만이라도 좀..
상생하면 참 좋은데,,
건드는 놈들은 삭 밟아놔야하는데...
ㅉ ㅉ ㅉ 몇만원에 세계적으로 개쪽당하는 꼴이라니...
저런 무리들이 있어 식민지배가 가능했던 겁니다.
청소의 대상들.
공짜 이벤트를 하면

한국인들이

줄을 설 것이고...


1. 그 상황을 바탕으로

언론플레이하여

뻘쭘하고 머쓱하게 만들어

유야무야 해보려는 계획.


2. 더불어 한국인들에게

이간질과 분열을 조장하여

죽이되든 밥이되든 두고보자는 계획


3. 이를 개기로 일본내에서의 입지를

굳히려는 꼼수.

실제로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유니클로를 유니클로 티 안나게 입기 << 등의 놀이가 유행임 <br/>
이는 저가 싸구려 브랜드라는 이미지 때문.


그것이 어떤 이유든

이용당하는 기분이라

참담하네요.
질서가 필요한데서는
줄도 안설 것들이....
인낚이나 바다 낚시용품 중고장터 들어가보면
쪽국 넘들것 사겟다고 찾는 넘들이 하루 종일 페이지를 도배합니다...

그넘들이랑 그넘들 가족이 사입는 거죠...
일제가 좋다는데 어쩌것습니까?
존재 가치를 모르는 무뇌의 인간들!
존심은없고 나만 좋으면 그만이고 주변 볼줄모르며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도 생각할줄 모르는 뇌가 없는 인간들.
쪽팔립니다~ 정말~
퉤!!! 거지같은것들...
맛집이야 줄스게 ㅋㅋ똥물을 뿌리고 싶구만 ㅋㅋ
창피한줄 모르는 인간들ᆢ 뭐가 맞고 머가 틀린줄도 모르고 나라개망신 국민 전체를 개망신 시킨 생각없는 사람들ᆢ정신좀 차렸으면ᆢ 불매는 못할지언정 거지처럼 뭘 얻어먹겠다고 줄까지 서가면서ᆢ 줄서서 받아서 모아서 불이라고 지르는 이벤트라도 보여줬으면 하네요 여기 월척엔 그러고도 남으실분들 많던데ᆢ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들이 조롱을 한다해도 저런 모습을 보면 수치스럽기까지하니......
제발 이제라도 정신을 차렸은면 좋으련만.........
쪽빠리 새끼들 한테 쪽 팔리게하네 한심한 국민성 에휴
저런것들은 챙피한거는 알기나 할까요??
얼굴 가린거보면 챙피한거는 아는거 같은데...

머리속에 똥이 들었나봅니다!!
친일파 가족들 입니다.
우리 한국사람 은 절대안님!
자존심을 팔아 먹으면
나중에 나라도 팔아 먹습니다..
절대로 공짜가 공짜가 아닙니다..
우리는 공짜로 자존심을 팔았네요..
공짜러면 환장을하니 아침 저녁으로 온양역 앞에서 아베정권규탄 피킷 시위하는 사람도있는데..
이렇게해서 살림살이는 나아지는지...
이러니 개.돼?지라는 소릴듣어도 할말이죠
참 답답하네요
어떤 여성단체회장이란ㄴ도 그런 ㄴ 이있던데
ㅁㅊㄴ
차라리 이슈화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이리라도 기억해서 불매운동의 불씨가
꺼지지 않게요.
씁쓸하네요.
지금 이싸이트에도 유니클로 광고 뜨던대요?
저런 한국새퀴들땜에 더 할말이 없다
친일이라는 말이 왜 생겼겠습니까.?
저런 인간들이 있으니 친일이라는 말이 생긴 겁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놈도 있었는데
속옷 한 벌 공짜로 준다니 형편이 어려워 줄 섰다고 생각합시다
친일하는 놈들은 그냥 그렇게 살라고 놔둡시다.
독립운동은 못했었도 불매운동은 할 수 있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불매운동합시다.^*^
요기도 가끔씩 무뇌아가 설쳐대는것 같네요.
쪽바리들 ....
송애 선배님...
월척에 몇 안되는 형님중 한분...
성님은 보살입니다.

저 인간들 행색을 보세요.
형편이 어려워 그러는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냥 한심한 등신입니다.

제가 아직은 형님보다 혈기가 왕성하지요?!
차오르는 분노를 다스리는 법이 아직 미흡합니다.
독립운동을 했던 일제시대에도 매국노는 있었죠.
지금도 그런 매국노는 있지만 그때보다 독립운동가가 훨씬 많으니 걱정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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