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붕어님! 머리나쁜 저를 힘드게 하시마시구요 네이버에 물어보시라니까요^^*
머리 다 빠집니다. 제가 재미잇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친척이라도 자주 보지 않으면 이웃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년전에 친척 결혹식에 갔더랍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분이 오셨길래 제 외사촌 동생과는 어떻게 아시죠 물어보니 같은 이웃에 산답니다.
그래서 축하해주러 왔답니다. 그런데 정작 이녀석은 그분한테 소개를 어떻게 하시는지 압니까?
먼 친척이랍니다. 이런 가문의 뼈대도 없느넘이 있나 먼 친척이라니 야 임마 너거 아빠 누나의 큰아들인데
이렇게 하면 순간 헷갈리시죠.. 고모의 아들이고 지 한테는 고종사촌이고 내하고는 외사촌인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외삼촌 순간 삐리릭 해서 너거라 해서요.... 그냥 웃었습니다.
핏플님~재빨리 확인 요망합니다.
본인에 외삼촌에 외삼촌의 누나및 여동생의 딸 이 누구인지?
문제를 잘못 듣고 말한듯 합니다 ㅋ
문제 입니다
머리 다 빠집니다. 제가 재미잇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친척이라도 자주 보지 않으면 이웃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년전에 친척 결혹식에 갔더랍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분이 오셨길래 제 외사촌 동생과는 어떻게 아시죠 물어보니 같은 이웃에 산답니다.
그래서 축하해주러 왔답니다. 그런데 정작 이녀석은 그분한테 소개를 어떻게 하시는지 압니까?
먼 친척이랍니다. 이런 가문의 뼈대도 없느넘이 있나 먼 친척이라니 야 임마 너거 아빠 누나의 큰아들인데
이렇게 하면 순간 헷갈리시죠.. 고모의 아들이고 지 한테는 고종사촌이고 내하고는 외사촌인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외삼촌 순간 삐리릭 해서 너거라 해서요.... 그냥 웃었습니다.
촌수가 거의 인정이 어렵다구 보시면 될듯하네요
나 - 외삼촌(외숙 :3촌) -외삼촌 (외재종숙:7촌)-누나 (같은 호칭이되겠지요?)
나 - 외삼촌 - 외삼촌 -누나의 딸 (외3종질이 됩니다 9촌입니다)
그냥 사무실에서 누가 문제를 내더군요......그래서 모두들 누구다 누구다란 말을 하기에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 드린것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빙빙 돌려서 말한거라고 ,,,,,,,,,,즐거운 한주되시고요.......장마 온다고 합니다.....비 피해 없도록 ^^
은성 쌉~스 랑 똑같이 머리아프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