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는 유료터대로,
노지는 노지대로
각자 나름의 묘미가 있지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노지낚시를 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유료터를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손맛을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편리한 점이 있지만, 자연 그대로의 자유로움과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노지낚시 특유의 매력에 빠지다 보면 생고생을 하고 겨우 한두번의 입질 또는 설사 꽝을 맞는한이 있다 하더라도 노지행을 강행하게 됩니다.
저도 요즘 생업과 시간적인 사정으로 가까운 유료터를 주로 찾는 편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항상 노지로 가는 날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적절한 선택을 하셔서 즐겁게 낚시하시면 될거라 생각됩니다.
실컷 손맛보면서 여러번 드나들다보면
또 조용한 노지가 생각 날겁니다.
그럼 또 노지 가면 되고.
낚시는 물처럼 바람처럼 내마음 흘러가는대로 하는거랬어요.
저는 여건상 유료저수지를 다닙니다.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노지는 노지대로
각자 나름의 묘미가 있지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노지낚시를 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유료터를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손맛을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편리한 점이 있지만, 자연 그대로의 자유로움과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노지낚시 특유의 매력에 빠지다 보면 생고생을 하고 겨우 한두번의 입질 또는 설사 꽝을 맞는한이 있다 하더라도 노지행을 강행하게 됩니다.
저도 요즘 생업과 시간적인 사정으로 가까운 유료터를 주로 찾는 편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항상 노지로 가는 날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적절한 선택을 하셔서 즐겁게 낚시하시면 될거라 생각됩니다.
유료터의 편안함에
빠질까봐 외면하고 있는데요
콩나물해장님 충분히 빠질만하더라고요
1. 차에서 가까움
2. 포인트경쟁 안해도됨
3. 긴대 안해도됨
4. 좌대도 안펴도됨
5. 낚시대 조금만펴도 잘잡힘
6. 포인트경쟁 안해도됨
7. 화장실 편리함
8. 쓰레기버리기 편리함
단점 : 진정한 대물꾼은 될수없음ㅠ
제 기록이..31.5에서..멈춘거걸랑요..
^^;;
다만,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따라
가시면됩니다
저는 아예 유로터는 안가는지라~~~~~
손맛이 심하게 그리울땐.....
가야지요^^
그런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