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리지 철수!

밤새 쪼아 보았지만 별빛과 말뚝 찌불을 벗삼아 좋은 시간 보내고 철수 했습니다. 작년 음력 2월 20일 전후로 많은 즐거움을 맛보았기에 올해도 날짜에 맞게 출조하였으나 "꽝" 어제까지 혹시나하여 매주 먼 길을 달렸건만 윤달이 있어 그런지 거의 모든 조사님들이 보초만 서고 철수. 어제 밤 간혹 알자리를 찾아 다니는 움직임을 느꼈기에 담주는 연차를 내어 달려볼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고생하셨습니다.

푹쉬시고 다음번엔 이번에 못본 손맛까지 보태서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때가 되기는 된거 같은데~

참 어렵습니다.
나중 한번 더 도전해보세요

원래 대물터였었는데..
어제전는7치한수하고
밤11시에 큰입질월척지보다놓치고
오늘또왔읍니다
찌올림에 미쳐서ㅎㅎㅎㅎ
아침9시에철수하여
오후2시우리지도착오늘함더쪼아볼랍니다
곧터질것같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짬낚갈려는데,,

비가 옵니다 ㅠㅎㅎ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