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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유머
옆집 아줌마의 실수!!

 

유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철수가 태어났다.

부모님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하셨다.

백일 잔치를 했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거하게 파티(?)를 할 때,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위에 떡~하니 올려 놓고는
멋진 여인네들에게

철수의 늠름한 그것을
자랑하듯 보여주었다

유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때 옆집 수다쟁이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서 다가오더니

철수의 그것을 자세히 들여다 보며
만지작 거리다가

푼수같은 한마디 실수를 했다.
어머!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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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빠꺼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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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노^^
넌 죽어다  ㅋㅋㅋㅋ

 

 

 


아...분위기 어쩔려구... 웃고 갑니다~
순결한 우리 꾼들은 도통 이해를 못하겠군요.
좀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옆집 아이얼굴이..갑자기..친숙하고..
크닐났다..
-,.-;;
푸하하~~
그마이 말해꺼늘
옆집보고 오줌싸지말라구~~~~
저는 순결해서 이리 해석했슴다
ㅋㅋㅋ 융~~~~ 틀린말은 아닐건디..... ㅋㅋㅋㅋ
흠~~~~~
어째 우리 신랑꺼랑 똑같지??

이럴수도 있엇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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