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유치원에 들어가고 자유롭게 발표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지금이 네번째인데 자동차, 구피(열대어),기차...에 이어 이번에는 낚시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그리하여.... 물고기를 만들고... 낚싯대도 만들고... 쿨러(?)에 담고... 릴링도 가르쳐서... 발표연습을 합니다. 친구들 체험(?)도 해야한대서 낚싯대 더 만들랍니다. 그래도 아들이 재밌어해서 다행입니다.
최고에요 ᆢ^^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발표하면 친구들 사이에 인싸되겠어요
아이가 좋아하겠네요
아빠의 장비를 탐내는데...
..
..아이가 원하는데..하면서..
장비부자의 꿈을 이루어 보는검미다..
^^
자라도 몇개 넣어 주시구여
으쓱해할 아이 모습이 그려집니다.
망가진 루어대 버리지않고 보관했더니
이렇게 재활용이 되네요ㅎㅎ
올해는 꼭 아들에게 묵직한 손맛을 보여주고 싶은데
되려나 모르겠습니다ㅋㅋ
결과 궁금 하네요
에기가 엄청 행복해 할거 같네요^^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