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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피싱 정말 화가나네요

긴연휴 잘보내셨나요 회원님들 이런글 처음써봅니다 화가나서요 연휴전 유혹피싱에서 크루션 받침틀관련 부속품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연장대,뜰채걸이, 낚시대꽂이 ,선반 등등 여러가지를 구매하였습니다 그전낚시가서 연장대를 물에 빠뜨리는바램에 그핑계로 튜닝도할겸해서 구매하였죠 연휴때 낚시가서 자랑도좀하고 하려고요 근데 기다리던 물건이 도착했는데 연장대가 잘못온겁니다 전 대자를 시켰는데 소자가 온거죠 다음날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전화를 받더군요 낚시tv에서 듣던목소리라서 사장인줄 알았죠 사장왈 반말비슷하게 섞어가면서 미안하단말 없이 연휴끝나고 택배기사를 보내준다고하더라고요 사과한마디없이 반말섞어가면서 얘기하는데 꾹참고 연휴끝날때 까지 기다렸죠 연휴끝난월요일 전화가없습니다 제가전화했죠 사장 대뜸 한다는소리 물건왜안보내냐고 하더군요 연락이없어서 안보냈다고 하니 본인이 확인하고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어찌어찌해서 물건보냈습니다 받았을 기간이 지났을텐데도 연락없더라고요 오늘 오전에 통화하기 싫어서 문자로보냈습니다 답장 오더군요 네 단한마디 그러고 오후5시30분까지 입금안하더라고요 다시 문자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왠 여자가 전화오더라고요 그여자도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지금입금하겠다고요 그러더니 입금금액이 적게들어옵니다 다시전화했죠 그여자 귀찮다는듯이 내가 잘못계산한거처럼 처음엔 얘기하더라고요 나중에서야 자기가 착각했다며 다시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했습니다 사과부터 해야하는거아니냐고그랬더니 정말 사람성질나게 사과하더군요 정말 돈 4만5천원에 성질만 버렸습니다 유혹피싱 장사가 하도 잘되서 모두들 너무 바쁜거같아요

아 유혹 즐겨보던 프로인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직도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다니..
참 대단하네요
장사가 본업이 아닌듯~ 꼭 그거 아니어도 먹고 살만한가보네요.
최근 낚시방송시작=>낚시방사장=>이름걸고 제품판매 이런곳에서 안삽니다.
FTV 방송으로 낚시인의 인지도를
얻었으면 초심으로 운영을 하셔야지
얼굴 안보고 장사 한다고 매너없고 불친절하게
운영하시면 불쾌해서 구매 하겠습니까?
저 같아도 몇일은 불쾌 하겠습니다.
글쓴분 마음을 이해 합니다.
유혹피싱은 정중히 사과를 해야 마땅합니다.
글쓴분도 좋은 마음으로 구매신청을 했을텐데
ㅉㅉㅉ...인지도 있는분이라 더 실망이네요.
이래서 사람 겪어봐야 한다고 하나봐요.
늦게라 사과받으면 글 남기세요^^
궁금합니다.
글쓴분 절말 매너 좋은 꾼으로
보입니다.
낚시인을 호구로 보는건
정말 용서가 안됨
유혹 프로그램 즐겨보며 사장님 인성이며 목소리며 차분한성격이 괜찮다했는데

뭔장사를 그따위로 한데요.

사장님! 한분한분의 객이모여 유혹피싱이 운영되는겁니다.

한두사람 소홀히하면 모이고모여 운영이 갈수록힘들어 집니다.

뒤늦게 후회해도 철새는 떠나간 뒤겠지요.

지금이라도 사과하시고 초심을 잃지마시길 바랍니다.
유혹피싱이 뭐하는곳인데요?
고객한테 저 따위면 곧 파리 날리고
문닫겠습니다
돈 벌려고 만든 낚시가게(쇼핑몰)

바짝 땡기고 넘기고 빠지면 되죠.

회원수 확보하고 인수인계하면 누가 운영하는지 어찌알리오.


서로가 서로를 "프로"라 칭하고

협찬과 돈을 요구하는 것이 쉽기에

"프로"라는 단어 뒤에 숨는 것 아닌가요?


명예롭게 삽시다.


억지부리는 것도 아니고,

사이즈 다른 것 보내고 환불을 요구하니까

짜증나나요? 양심없는 장사꾼 !!

누가 그랬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유혹피싱"이 그런겁니다.
글쓰신분 마음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유혹피싱을 가끔이용하는데
저는 싸이트들어가면 사장님휴대폰번호 있어서
직접통화합니다
솔직히 만족스런 거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착각했습니다
유혹피싱이 아니라
이광희프로가 운영하는곳이나 거래했었네요
쯔쯧
유혹피싱??
사람들을 유혹하나 보지요?
이로서 오늘 고객 한명 을 놓쳤군요ㆍ한명이 과연 한명일런지 ㅊㅊ ㅊ
감사합니다~!! 슬림좌대 구입할까 ~망설였었는데 마음 접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온라인 친절한곳 많습니다~


즐겨찿기에서 유혹 피싱은 지금 사라 졌습니다~!!
허허자고로 공인은 모든것을 잘생각해서행하여야 하는데 기분 삭이시고 즐거운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없는 프로님 호칭 만들어서 프로님 이라고 광고하면 책임이라도 있어야할텐데...
슬림발판 살때는 친절하더만 돈안되는 반품 이런거는 응대가 다르나봅니다.
월척에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가끔가다 말싸움이 일어나죠~
둘중에 진정 누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당사자가 아닌이상 아무도 모를겁니다.
그렇습니다.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나쁜놈하나
만들고보는 사람들.....특히 몇명있죠

누가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그런사람들
정말로 눈에 거슬리던군요.
예전부터 한마디 할까 말까하다 참았는데
오늘 한마디 하고갑니다.

어느쪽이던 잘못했으면 정중히 사과하면 될것을....
싸움구경하면서 더 싸우라고 밀고있으니....ㅉㅉㅉ
아산 출장길에 전화통화하고
매장 방문했습니다.
구입할려는 물건이 있어서
구입해서 왔습니다.
낚시가서 전지끼우니 헤드2개불량
사장님과 통화하면서 설명했습니다
사장님 말씀
죄송합니다.
주소보네주세요
이틀뒤에 헤드2개 택선불로받았습니다.
겉모습은 낚시꾼을 가장한 장사치인가 보네요...
저도 유혹피싱이에서 딱 한번 구매했었는데 배송 착오는 없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지난주 연휴에 낚시하다 이재영님 만났는데 초면임에도 친절하시고 서글 서글 하시더군요. 아마도 거기 직원들이 잘못.응대한 것 같은데 유혹피싱 관계자분들은 앞으로 고객분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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