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낚시말고는 안되는일이 없다.
너무도 술술 잘 풀려 미칠지경이다.
마이다스의 손이 이랬을까 할정도다..
근디 이노무 낚수는 왜이리 안되는동...
가마이 생각해보이 욕심이 앞서서 인것같다.
4짜 잡으시고도 바로 사진몇방에 방생한 조나단님을 보고
해머로 머리를 맞은듯 띵~~바쳐올라온다
수신이 안된넘이 무슨 월척을 바라고 꽝출을 논하건는가?
오늘밤 부터 3박4일간 낚시에 관한것을 일절 생각치않고
오로지 수신과 제가를 위하여 정진하러 해인사로 들어갑니다.
모든월님들 마음비우시고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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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따와서 조나단님 유등연지 4짜는 내끼다 ㅋㅋㅋㅋ
육자베기 도딱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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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가져온 삶은 콩 들고 도 딲으러 가는겨?
해인사 뒷못으로?
근디 거시기 머여 그 해인사 뒤에 머시기가 있긴 있는건감?
잌!
육자님 삐질라...토껴뿔자아~~~~~~~~~~~
지는 오로지 땡기러 갑니더~!
비장의 밑밥을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뭔지는 조행기에서 밝히겟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