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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한 선배님께

요즘 통 티비에서 안보이시든데,,잘계시죠? 가방멘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가 그립습니다. 이쁜 붕어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그 말뒤에 이쁜미소 지으실때 그모습이 왜그리 그리운지,,,, 붕어 못잡으셔도 개안으니 자주 티비 출연좀 해주이소.... 당신의 광팬임다..... 영등할매의 변덕떔에 날씨가 " 윈터데이 이즈 컴 어게인" 하고.......
윤기한 선배님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바람불고 억수로 춥더이다,, 출발할때 에어콘 때고 갔는데,,,이기 당채 무쉰일인교,,,??
윤기한 선배님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래도 님 볼까 싶어서,,요래요래 점방 채리고,,,
윤기한 선배님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부들도,,고개를 내밉니데잉,,,,,
윤기한 선배님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내이쁜 붕순이 붕돌이,,,그 추위와 비바람속에서도,,,나를보러 와 주다니,,
윤기한 선배님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파뱅과 의자매트 무릎매트 덕에 버팅길만 하더이다. ㅋㅋㅋ 떡장사가 떡하나 더먹잔소.,ㅋㅋㅋㅋ 몇년전 요맘때 티비나오신 윤기한 선배님의 이쁜미소가 대 당그고 있으면 늘 그립더이다,,,,,,

새우대물낚시!
수향조우회!

고압선 도로에 매장 있을땐
가끔 들렸는데 큰길로 이전후
한번도 못갔네요

저는 시조회때 잠깐뵈었던
붕샘님 안부가 더 궁금한데요^^~
쌍별마님,,,,,저는 잘 있슴다요, 안부여쭈니 더더욱 감사하구요,,작년재작년에 몸이 안좋아서 붕순이보러 몇번 못간거 빼곤,,지금은,,좋아져서 자주 댕깁니다.
님께서도 늘 안출하시고 출조떄마다 성질 드럽고 덩치 큰놈 걸어서 낚싯대 부러질때까졍 잡아 땡기이소~ 부러지면 책임은 내사 몬집니데잉,,,,,미안 합니데잉,,,,ㅋㅋㅋㅋ
올해 워디 아프신교ᆢ웬 안올리던 괴기사진들을ᆢㅋㅋ

윤기한님이 스텝으로 계시며 쓰시던 캐브러금강대를 어렵게 셋트로 맞추던 기억이ᆢ^-^
정말 보고 싶네요96,97,98년도에 새우낚시 한다고 서울서 대구까지 내집들듯이 낚시방 들려 낚시가곤 했는대 사모님 생태탕등 맛나게 먹던 시절이 깨나 흘렀네요 그때 따님이 중삼인가 고일인가 했는대ᆞᆢ
벌써 손주 보시고 하셨다는 소식은 들었는대ᆞᆢ
사업번창 하시고 건강하세요
멀리서 건승을 빕니다
아ㅡ그때 대구 수향낚시에 수향조우회, 수연조우회,칠우 조우회가 있었는대 그님들도 무탈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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