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 티비에서 안보이시든데,,잘계시죠?
가방멘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가 그립습니다.
이쁜 붕어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그 말뒤에 이쁜미소 지으실때 그모습이 왜그리 그리운지,,,,
붕어 못잡으셔도 개안으니 자주 티비 출연좀 해주이소....
당신의 광팬임다.....
영등할매의 변덕떔에 날씨가 " 윈터데이 이즈 컴 어게인" 하고.......
바람불고 억수로 춥더이다,,
출발할때 에어콘 때고 갔는데,,,이기 당채 무쉰일인교,,,??
그래도 님 볼까 싶어서,,요래요래 점방 채리고,,,
부들도,,고개를 내밉니데잉,,,,,
내이쁜 붕순이 붕돌이,,,그 추위와 비바람속에서도,,,나를보러 와 주다니,,
파뱅과 의자매트 무릎매트 덕에 버팅길만 하더이다. ㅋㅋㅋ 떡장사가 떡하나 더먹잔소.,ㅋㅋㅋㅋ
몇년전 요맘때 티비나오신
윤기한 선배님의 이쁜미소가 대 당그고 있으면 늘 그립더이다,,,,,,





수향조우회!
고압선 도로에 매장 있을땐
가끔 들렸는데 큰길로 이전후
한번도 못갔네요
저는 시조회때 잠깐뵈었던
붕샘님 안부가 더 궁금한데요^^~
님께서도 늘 안출하시고 출조떄마다 성질 드럽고 덩치 큰놈 걸어서 낚싯대 부러질때까졍 잡아 땡기이소~ 부러지면 책임은 내사 몬집니데잉,,,,,미안 합니데잉,,,,ㅋㅋㅋㅋ
윤기한님이 스텝으로 계시며 쓰시던 캐브러금강대를 어렵게 셋트로 맞추던 기억이ᆢ^-^
벌써 손주 보시고 하셨다는 소식은 들었는대ᆞᆢ
사업번창 하시고 건강하세요
멀리서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