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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의 암꽃...

이녀석들은 암꽃이 수꽃에 비해서 엄청나게 큽니다 몇 녀석이 있으니 열매가 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입이 퍼렇게 돋았습니다
으름의 암꽃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날밤님 으름이 나무가 아니고 덩쿨에서 열리나보군요ᆢ

밤처럼 열매 마니 열리라고 으름장 놓치마세유ᆢㅎㅎ
"林下婦人" ㅋㅋ
모양은 요상해도 맛있습니다.
베란다 에서 키우니 벌써 잎이 나왔네요.
추석 지나고 산속 저수지 가면 수초낫 들고 으름이 있는지
먼저 둘러 봅니다.
으름....땡!

으름꽃 처음 봅니다.

좀만더 근접촬영했으면....

키도 크신데 ...ㅎㅎㅎ
묵는 겁니까?ㅋㅋ
잘 지내시죠?^^
ㅋ 열매를 먹습니다
여인들에게 아주 좋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도 생긴다는
산적 가튼 분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녕? ^^"
집안이라 그런지 벌써 꽃을 피웠네요.
일명 한국바나나..
저는 시골집에 숫놈을 키우니
꽃은 많이 피는데 열매를 못보네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후손을 봐야하는 여자들의 궁디가 큰것 처럼

저것도 그런 이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즐건 주말 되시길 빕니다
헐...어르신 왠 산적이요
그거 묵는거 그거지요.
흐...
산 정상에서만 보던 으름을 요즘은 도시에서도 보고...

좋습니다 ^^
으름이 집에서도 가능하군요

가지 하나 짤라다 심어 봐야겠습니다
으름...

제주에 키워도 될까나?

분양에 줄서 봅니다.
으름을 집으로 옮겨올 수 있었는데, 늦었지 뭡니까.
아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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